'생활의 달인' 지게차의 달인 "되긴 되네요"...소주병 쌓기 성공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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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지게차의 달인 "되긴 되네요"...소주병 쌓기 성공 '감탄'

  • 승인 2020-01-02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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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지게차의 달인이 새로운 미션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따.

최근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송년 특집으로 2019년을 빛낸 다양한 달인들이 다시 소개됐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지게차의 달인을 재조명했다. 과거 방송 출연 당시 지게차의 달인은 지게차의 발을 이용해 동전을 컵 속에 넣거나, 라이터를 켜고, 골프를 치기까지 했다. 심지어 바늘구멍에 실 넣는 것까지 성공하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최근 제작진과 다시 만난 지게차의 달인은 "많이들 알아봐주시고 일도 조금 늘었다. 덕분에 스타가 됐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소주병 세 개를 쌓는 새로운 미션을 부여했다. 미션을 확인한 달인은 당황한 듯 난색을 표했다. 달인은 손으로도 쌓기 힘든 소주 병에 "정확히 가운데에 놔야겠다"라고 걱정했다. 그러나 달인의 명성답게 한 번에 성공해 지켜보는 이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미션을 성공한 달인은 "바람이 불어서 힘들 줄 알았는데, 되긴 되네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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