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사' 신동엽 "예전에 하루 담배 세갑...음주는 매일해" 무슨 사연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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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신동엽 "예전에 하루 담배 세갑...음주는 매일해" 무슨 사연이길래?

  • 승인 2020-01-05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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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신동엽이 담배를 하루에 세 갑씩 피웠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 서는 '신년 특집'을 맞아 새해의 작심삼일에 대해 이야기 하는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예전에 담배를 세 갑씩 피웠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서 술 먹을 때만 피우자 했더니 낮술을 하게 되더라"며 "맥주라도 한 캔 먹으면 (담배를) 피워도 된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우다사' 출연진들에게 "3일만 담배를 피우지 말자고 하니 실행이 되더라"며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고민하지 말고 3일만 만나봐라"고 조언했다.

신동엽은 "술 마신 다음날은 의사선생님이 유산소 운동하면 간에 치명적이라고 해서 아직까지 하루도 (운동을 안하고 있다)"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유명한 만큼, 매일 술을 마시고 있다는 의미인 것. 신동엽의 농담에 패널들은 "약속은 약속이라고 지키는 거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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