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덕화 "박병은 없었으면 태평양에 빠질 뻔"...300㎏ 블랙마린 낚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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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이덕화 "박병은 없었으면 태평양에 빠질 뻔"...300㎏ 블랙마린 낚시 성공

  • 승인 2020-01-05 00:00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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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이덕화가 300kg 거대 블랙마린을 낚아 올렸다.

최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 시대’에서는 블랙마린 낚시를 통해 이덕화가 엄청난 조과를 올렸다.

이날 이덕화-박병은은 메인 배를, 이경규-줄리엔 강은 서브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갔다. 가장 먼저 입질을 느낀 건 이덕화였다. 이덕화는 능숙하게 체어에 앉아 블랙마린을 사로잡았다. 박병은은 체어를 잡고 훌륭하게 이덕화를 보좌했다. 이덕화와 박병은의 완벽한 팀워크가 돋보였다.

이덕화는 20여 분의 사투 끝에 블랙마린을 잡았다. 낚시 도중 이덕화-박병은이 블랙마린에 끌려 가는 아찔한 상황도 벌어졌다. 이덕화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인증사진을 찍겠다는 열망 하나로 블랙마린을 사수했다. 결국 이덕화는 노장의 힘을 발휘해 69년 인생 최대 크기 물고기인 300kg 블랙마린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덕화는 모든 것을 자신의 공으로 돌리기보다 박병은의 희생을 칭찬했다. 이덕화는 "박병은 없었다면 태평양에 빠질 뻔 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박병은이 생각보다 웃긴 친구다. 나, 이경규, 줄리엔 강 성대모사를 잘 하더라"라고 칭찬했다. 박병은은 즉석에서 이덕화, 이경규, 줄리엔 강 성대모사를 선보여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덕화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300kg 블랙마린 낚시에 성공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경규가 "분량 이덕화-박병은이 다 가져갔다"고 질투심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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