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 첫날인 3일에는 전문 직업에 대한 진로특강이 이어졌고 이튿날 4일에는 2개의 그룹으로 나눠 플로리스트와 경찰관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마지막 날 5일에는 유튜버, 퍼스널컬러코칭, 유전자지문적성검사 등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에 적합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병노 관장은??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에게 전문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진로직업탐색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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