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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청 청사 사진 |
서산시가 '사회적경제의 성장을 통한 자생력·경쟁력 강화'라는 비전과 '110개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을 목표로 2021년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5개 전략은 ▲사회적가치 확산 및 인재양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및 재정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 ▲사회적경제기업 사후관리 강화다.
세부 추진사업은 사회적경제 현장지원단 운영, 전문가와 함께 찾아가는 컨설팅, 사회적경제 온라인 오픈마켓 운영, 해미읍성 토요 주말장터 운영 등으로 총 28개를 수립했다.
이외에도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17개의 신규조직육성을 목표로 사회적경제 현장지원단 운영 및 각종 공모에 대비코자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일정도 신속히 수립하기로 했다.
아카데미는 재정 및 시설장비 지원 등 실무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대비 온라인 오픈마켓 운영과 해미읍성 토요 직거래장터 등을 지원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자생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신현우 서산시 시민공동체과장은 "올해는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및 활성화를 통해 1,100여 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판로개척, 마케팅 등 전략적 경영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사회적기업(6), 마을기업(2), 자활기업(2), 사회적협동조합(1), 협동조합 (9), 총 20개 조직을 신규 육성해 37%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증가율 보이는 등 괄목할 성과를 냈다.
한편 사회적경제란 양극화 해소, 일자리 창출 등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의 실현을 위해 사회적 경제조직이 상호협력과 사회연대를 바탕으로 사업체를 통해 수행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을 말한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드러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 주거 육아 교육 등 인간 생애와 관련된 영역에서 경쟁과 이윤을 넘어 상생과 나눔의 삶의 방식을 실현하려고 한다.
사회적 경제조직에는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등이 있다.
한편 사회적경제에 대한 개념은 나라마다, 제도마다 다르다. 사회적경제가 발달한 지역에서는 법 혹은 공신력 있는 기구가 정의한 개념을 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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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