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충남도교육청, 미래 진로교육 위한 로봇배움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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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충남도교육청, 미래 진로교육 위한 로봇배움터 개소

  • 승인 2021-04-07 11:29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사진) 로봇배움터 개소식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와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6일 과학교육원에서 청소년의 로봇체험을 위한 '로봇배움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로봇배움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받는 로봇과 AI 분야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이 미래기술 분야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을 안내하는 서비스 로봇과 주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 로봇, 로봇 축구게임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일반적으로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코딩 교육을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휴머노이드와 레고 로봇을 활용,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도록 구성했다.

로봇배움터에서는 과학·수학·환경 체험프로그램과 주말 과학 산책, 장영실 과학캠프 등 실시해 연간 800여 명의 학생들이 로봇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성기 총장은 "충청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구축한 로봇배움터가 로봇, AI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의 지역 내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체험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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