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사회적경제 키우자" 지원 조례 속도

  • 전국
  • 수도권

"화성 사회적경제 키우자" 지원 조례 속도

시의회 연구단체, 용역 마쳐
기금 설치·구매촉진 등 검토
26일 기업과 협력안 공청회

  • 승인 2021-08-19 16:13
  • 수정 2021-08-21 18:13
  • 신문게재 2021-08-20 2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화성시의회 , ‘사회적경제 거버넌스 협력과 활성화’ 개선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적경제연구회'가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사회적경제연구회'가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사회적경제연구회'는 박연숙 대표의원을 포함해 7명(구혁모, 이창현, 임채덕, 정흥범, 차순임, 최청환)의 의원이 소속되어 있으며 2021년도 3월부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3대 조례('화성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화성시 사회적경제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 '화성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를 검토하고 주체별 기능과 역할을 분석하여 사회적경제 거버넌스 협력과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연구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오는 26일 화성시 사회적경제 기업과의 공청회를 개최해 관련 조례 개정과 협력을 위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박연숙 대표의원은 "이번 최종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화성시와 의회 및 사회적경제 기업이 제도적으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사회적 경제 3대 친화도시로 지정(2020년) 되는 등 사회적 경제 분야에 선도적인 도시로 명성을 알리고 있지만, 이에 대한 일반시민의 이해도와 공감대는 부족한 면이 있었다.

한편, '사회적경제연구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인 시의회 의원들이 전문적 연구와 학습을 통해 의회의 역할 및 역량을 강화하여, 이를 제도적으로 접목시켜 화성시가 앞으로 전국 최고의 사회적 경제 메카로 성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3.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4. [월화수목 달빛걷기] 가을비 속 갑천 걷는 시민들…2000명 함께한 달빛 아래 낭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우산 쓰고 가족.연인 함께…공연 즐기며 건강도 챙겨
  1. 대전 민주당,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본격화
  2. 대전서 스토킹 피해 신고 전 연인 살해 남성 강릉서 체포
  3. 충남대, 통합 재투표 추진 여부 이번주 발표 …11월 중 구성원 의견 다시 묻나
  4. "현행 교정본부 3대 병목현상, 사회 안전망 구축 구조적 어려워"
  5. [월화수목 달빛걷기] 네 남매 가족의 연례행사…"걷고 대화할 수 있어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 500원 오른다… 11월부터 4800원

대전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는 짧아지고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도 조정되면서 실제 이용객이 부담하는 택시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7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택시요금 조정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적용한다. 평균 인상률은 중형택시 11.4%, 모범·대형택시 2.8%다. 이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4300원에서 4800원으..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이름 넣자 '가짜 구속영장' 발부… 세종경찰, 해외 피싱조직 검거

"등기우편을 확인하라"며 가짜 구속영장을 내민 해외 보이스피싱 조직이 세종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중국·태국·라오스를 거점으로 피해자 68명에게서 약 31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들에게 범죄 단체 가입·활동과 통신사기 피해 환급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일당은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해외에서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카드사와 법원·검찰·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들을 속..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중도일보사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아버지와 아들 父子 아너의 대를 잇는 나눔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이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26일 오전 11시 중도일보 회장실에서 김원식 중도일보 회장과 아들 김현수 중도일보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개최했했다. 이번 가입은 대전에서 부자(父子) 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최초의 사례로,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원식 회장과 김현수 대표이사는 각각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대전 아너 소사이어티 13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