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모저모] 같은 장소 다른 투표소, 유권자들 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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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모저모] 같은 장소 다른 투표소, 유권자들 혼동

  • 승인 2022-03-09 22:14
  • 수정 2022-04-29 20:5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투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9일 대전시 서구 월평동 월평초등학교 미래관에 마련된 월평1동 제1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9일 대전시 서구 월평동 월평초등학교 미래관에 마련된 월평1동 투표소에서는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혼동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연출됐다. 월평 1동의 경우 제1투표소와 제2투표소가 월평초등학교 미래관과 로비에 각각 설치되어 있어 같은 주소의 투표소를 전달받은 월평 1동 유권자들이 선거인 명부를 확인 후 바로 옆 투표소로 이동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또한 근거리에 위치한 월평중학교에 제3투표소가 있어 이를 잘못알고 다른 투표소로 향하는 유권자들도 있었다. 안내를 담당하고 있던 한 사무원은 "같은 장소에 2개소의 투표장이 있다 보니 선거 때 마다 연출되는 모습"이라며 "투표소 입구에서 사전 안내를 통해 유권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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