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3기, 수료생 34명 배출…4기 교육 2023년 상반기 시작

  • 전국
  • 부산/영남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3기, 수료생 34명 배출…4기 교육 2023년 상반기 시작

  • 승인 2022-12-26 16:41
  • 손충남 기자손충남 기자
clip20221226163107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3기 교육모습./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 제공
부산시와 함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울경지회가 주최·주관하는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 3기 교육과정이 22일 수료식을 갖고 34명의 원우를 배출했다.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전국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켜 지역 사회에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됐으며, 이번 3기 교육에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혁신적인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뜨거운 교육 열기를 보여줬다.

이번 3기 수료식에서 부울경 지회장 남구만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고, 교육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부울경 지회와 부자비즈는 수료생들의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주임교수를 맡았던 부자비즈 운영자 이경희 박사는 12주간의 교육 수료를 축하하며 수료후 원우들에게 개별 코칭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

3기 원우회장으로 선출된 (주)재이에스푸드대표 송창진 대표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함께 노력한 만큼 3기 원우분들이 계속해서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인 교류와 학습을 통해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제3기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는 M&A, 물류,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마케팅, 가맹법 등 프랜차이즈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으며, 60계, 생활맥주, 죽이야기 등 성공한 기업의 전문경영인들이 특강 강사로 참여했다.

한편 부산 프랜차이즈 사관학교는 2023년 상반기 제4기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
부산=손충남 기자 click-kiki@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1656세대 공급 계획
  2. 울산 중구 성남동 옛 포차거리, 주말 골목마켓으로 재탄생
  3. 세종사회적경제협의회, 제2차 세종사회연대경제포럼
  4. 대전사랑메세나 11월 6일 ' 대전 메세나의 날' 개최
  5. 천안시, 건강한 숲 조성 순환고리 '벌채-조림-숲가꾸기'
  1. '세종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28일 국회서 다시 물꼬 튼다
  2. '제3회 충남 월남전참전 전우회 활성화 행사' 천안서 개최
  3. 천안을 이재관 의원, "51억원 들인 해수부 '섬 원격진료', 실질적인 활성화 대책 마련해야"
  4. 백석대, 외국인 유학생과 따뜻한 밥상 나눠
  5.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성인 다문화 수강생과 '전통 한복체험' 진행

헤드라인 뉴스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포스트 국정감사 예산 전쟁 열린다…충청 총력 대응시급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영하는 과제가 충청 여야에 주어진 것이다.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과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대전설립, 공공기관 제2차 지방 이전 등도 포스트 국감 정국에서 힘을 쏟아야 하는 지점이다. 국회에 따르면 26∼27일 법제사법·외교통일·국방·행정안전·보건복지·기후에너지환경노..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에 대전·세종·충남 가계대출 상승세... 단, 연체율 증가에 차주상환 부담도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가계대출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도 가계의 건전성을 판단하는 연체율도 소폭 오름세를 보이면서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차주들의 상환 부담 누적으로 가계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25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8월 중 대전·세종·충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시중은행 가계대출은 모두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대전의 8월 가계대출은 잔액은 23조 4296억 원으로, 8월 한 달 4562억 원 증가했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 통합 무산되면 재정 손실만 500억원 이른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통합신청서 제출안이 구성원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통합 재추진에 나서고 있는 충남대가 통합 무산 시 예상되는 재정 손실 규모가 500억원에 이른다고 공개했다. 충남대는 23일 유성구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학내 구성원과 동문 등을 대상으로 '충남대학교 미래 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열고 통합신청서를 12월 31일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글로컬대학30 사업비 516억원(국비 430억원·지방비 86억원)이 감액된다고 밝혔다. 내년 2월 28일까지도 제출하지 못하면 사업이 취소되고, 선지급된 12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