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충북혁신도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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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충북혁신도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선정

자율주행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의 장으로 활용

  • 승인 2023-06-26 10:2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사본 -2.노선도(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노선도.
음성군이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일환으로 국토부에서 지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 선정됐다.

26일 군에 따르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충북혁신도시(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충북혁신도시 내 대중교통 사각 지역인 도심지역의 주거지-직장-편의시설을 연결하는 도심순환형 자율주행차 서비스가 제공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으로 추진 중인 혁신도시 마을형 MaaS 플랫폼과 연계한 데이터 공유 및 기술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차 산업과 연계한 자율주행차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구간 내 총 10개 정류장을 고정형 노선으로 ▲교연로(꽃어울림단지주차장~선옥마을·3.1㎞) ▲연미로(선옥마을~육아종합지원센터·0.5㎞) ▲대하로1(육아종합지원센터~수소안전뮤지엄·2.7㎞) ▲대하로2(수소안전뮤지엄~꽃어울림주차장·0.5㎞) 등 총 4개 구간(6.8㎞)을 셔틀버스 2대가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음성군·진천군으로 이분화된 혁신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료 및 생활 분야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과 더불어 음성군이 스마트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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