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8일(음력 10월 2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8일(음력 10월 2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3-12-0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8일(음력 10월 26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남자 뱀 ` 원숭이 ` 돼지띠 는 여자가 당신의 에너지 역할을 하니 더욱 소중히 생각할 것. 지금은 인내함으로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겠다. 주변 사람으로 칭송소리 들을 듯. 3 ` 9 ` 11월생을 조심해야 된다. ㄴ ` ㅂ ` ㅎ성씨는 남 ` 동쪽에 행운이 비친다.



▶ 소띠



결심을 내일로 미루면 손해가 크니 벌려 놓은 일은 오늘로 끝내라. 1 ` 2 ` 7월생 유혹이 있으니 귀를 막고 자신의 처신과 분수대로만 진행할 것. ㄱ ` ㅊ ` ㅎ성씨는 주위 깊게 관찰해 보라. 실속이 없어도 때가 되면 마음에 평화가 온다.



▶ 범띠

지금은 둘 중에 하나를 택하기는 이를 때이다. 2 ` 7 ` 10월생은 소 ` 용 ` 양 ` 개띠를 멀리하면 안될 듯. 하고 있는 것 과감히 변동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것도 앞으로를 보면 재물과 생업에 순풍에 돛다는 격. ㅅ ` ㅇ ` ㅈ성씨는 퇴근 후 일찍 귀가할 것.



▶토끼띠

5 ` 10 ` 11월생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 성사 가능하고 골치 아팠던 일이 동 ` 북간 사람으로 해결될 듯. 가장 가까운 사람 미워하지 말 것. 걱정될 일 있겠으니 늦은 시간 외출금지. 범 ` 뱀 ` 돼지띠로부터 듣는 말은 당신에게 좋은 귀감일 듯.



▶용띠

지금은 이해하는 선이 급선무이다. 1 ` 3 ` 5월생을 멀리하는 것보다 그 편에서 생각해 볼 것. 직장과 사업보다는 대인관계 잘못으로 구설 있을 듯. 자식걱정과 애정에도 지나친 신경으로 갈등과 이탈로 고심하겠다. 검정색은 피하라. 금전지출 심각성.



▶뱀띠

책임감을 다할 것. 남의 것이 자기 것으로 돌아올 수 있다. 작은 것이 크게 되는 격이니 기초를 튼튼히 할 것. 윗사람의 조언에 용기백배로 행운이 있구나. 단, 3 ` 9 ` 11월생을 조심해야 된다. ㄴ ` ㅂ ` ㅎ성씨는 서 ` 북쪽은 불길하니 피하라. 빨간색이 길조.



▶ 말띠

호랑이에게 몰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길이 있다는 말 잊지 말 것. 현재 문제를 구제받을 길은 2 ` 7 ` 8월생의 힘이 필요할 때. 자존심을 버리고 도움을 청할 것. 쥐 ` 토끼 ` 닭띠와의 인과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경솔함이 없도록 노력하라. 북향 길.



▶양띠

세월이 가면 갈수록 인행 항로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ㄱ ` ㅅ ` ㅈ ` ㅎ성씨는 부부간이나 대인관계를 소홀히 대하지 말 것.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하고자 하는 일에 도움 될 듯. 3 ` 9 ` 10월생 승진 ` 재운 길. 사귀고 있는 이와 거리를 좀더 좁혀라.



▶원숭이띠

분수를 알고 분명하게 처신하라.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보이는 것이 현재의 보약이다. 5 ` 8 ` 10월생 답답한 일이 풀릴 듯 하다. 만약 힘이 필요하거든 ㄱ ` ㅇ ` ㅎ성씨와 상의하고 두 가지 직업은 골치 아프다. 쥐 ` 말 ` 닭띠가 신경 쓰이는 피하라.



▶ 닭띠

욕심은 금물. 주머니가 비었다고 옛 생각마라. 범 ` 토끼 ` 말띠의 진실을 알지 못하니 큰 시련이 염려된다. ㄱ ` ㅂ ` ㅇ성씨를 함부로 대하다가 구설수를 막을 수 없겠다. 1 ` 9 ` 12월생 남의 힘이 필요할 때 서 ` 북쪽 사람에게 형편을 말할 것. 공직자 승리 영전수.



▶ 개띠

승과 패가 뒤따른다 해도 그를 미워하면 화근이 온다. 2 ` 4 ` 6월생은 자기만의 이익을 버리고 주변사람에게 시선을 돌려서 관심을 갖도록 함이 좋을 듯. 북 ` 동쪽 매매건 곧 작자가 나타날 듯. 남편은 가정을 위해 조금 더 대화로서 가족에게 관심을 유도해라.



▶돼지띠

지금은 윗사람이라 해도 무조건 복종하다가 후회함이 있겠다. 1 ` 2 ` 4 ` 5월생 조금 더 주관적인 사고와 생활방식으로 자기를 표출하라. 소 ` 용 ` 개띠의 동료나 친지가 조언을 하면 귀담아 들을 것. 본인에게 아주 힘이 될 수 있는 말이다. 검정색은 불길.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근로자의날 슈퍼콘서트, 충남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개최
  2. 'FC 프로 마스터즈' 대전서 성공적 개막… KT롤스터 첫승 신고
  3. [사진뉴스] FC 프로 마스터즈 개막, 팬들에게 인사하는 광동프릭스 선수들
  4. [사진뉴스] FC 프로 마스터즈 개막, 오픈세리머니에 등장한 KT롤스터 선수들
  5. 천안시의회 건교위, 관내 주요 사업 대상지 10곳 현장방문 실시
  1. '충남창작스튜디오' 예술가 배출 시작한다… 26일 개관식
  2. 봄 농사로 바쁜 농촌
  3. 대전 유성구 일대 갑천서 기름 추정 물질 유출… 원인 조사 중
  4. 서대전농협, 영농폐기물 수거캠페인 실시
  5. 천안시의회 김명숙 건교위 부위원장,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

헤드라인 뉴스


‘세계적 예술가 배출 산실로’… `충남창작스튜디오` 문 열어

‘세계적 예술가 배출 산실로’… '충남창작스튜디오' 문 열어

세계적인 예술가 배출을 위한 충남의 창작스튜디오가 개관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충남도는 26일 태안군 기업도시 내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남근학 현대도시개발 대표이사, 박경찬 태안부군수, 오태근 한국예총 충남연합회장, 조병진 한국민예총 이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식을 열었다. 전문 예술창작활동을 위한 충남창작스튜디오는 2022년 도와 현대도시개발(주)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현대도시개발(주)이 모든 시설을 건립했으며, 도가 20년간 무상으로 운영한다. 도는 수도권과 타 지역에 비해 부족한 시설로 인..

[날씨] 이번 주말 낮 기온 30도 육박…이른 무더위
[날씨] 이번 주말 낮 기온 30도 육박…이른 무더위

이번 주말인 27일과 28일 대전·세종·충남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5~9도, 최고기온 18~21도)보다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27일까지 낮 기온이 25도 이상, 28일은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다. 26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26도·세종 26도·홍성 25도 등 22~27도가 되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1도·세종 10도·홍성 9도 등 8~1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8도·세종 27도·홍성 26도 등 23~28도가 되겠다. 28일 아침 최저..

류현진 100승 재도전 실패의 의미...한화이글스, 반등 가능할까
류현진 100승 재도전 실패의 의미...한화이글스, 반등 가능할까

한화이글스가 최근 거듭된 악재 속 연패까지 기록하면서, 리그에서의 순위도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침체한 팀 분위기 속 최원호 감독의 리더십도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4월의 마지막 일정을 통해 한화가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현시점에서 가장 충격적인 소식은 류현진의 프로야구 KBO리그 개인 통산 100승 재도전의 실패다. 류현진의 100승 기록 달성은 지난달까지만 하더라도 쉽게만 보였던 도전 과제 중 하나였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4월 24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 농사로 바쁜 농촌 봄 농사로 바쁜 농촌

  • 충청권 광역 응급의료상황실 방문한 한덕수 총리 충청권 광역 응급의료상황실 방문한 한덕수 총리

  • 지하식 소방용수 인근에 쌓인 건설폐기물 지하식 소방용수 인근에 쌓인 건설폐기물

  • 한자리에 모인 대전 신기술 개발제품 한자리에 모인 대전 신기술 개발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