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2025년 소래포구 축제 대비 계량기 수시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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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년 소래포구 축제 대비 계량기 수시검사

소래어시장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계량기 380여 대, 표준계량대 3대 점검

  • 승인 2025-09-13 13:0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1) 남사 실시(표준계량대)
인천시 남동구는 제25회 소래포구 축제를 맞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원활한 축제를 위해 소래어시장 내 계량기 수시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소래포구 종합어시장,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등 소래어시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계량기 380여 대로 소래포구 축제 전인 9월 15~25일까지 진행된다.

검사에서는 계량기 훼손 여부, 사용 공차 및 영점 조정 상태, 정기 검사 합격 여부 등을 중점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소래어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의 무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된 3대의 표준계량대를 점검하고, 시민들이 축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예비 표준 계량기 준비 등 사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소래어시장 내 불법 계량기 사용으로 인해 축제 이용 시민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향후에도 어시장 내 불법 행위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축제 기간 중 부정 계량기 사용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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