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제10회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장관상

  • 전국
  • 수도권

인천TP, ‘제10회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장관상

ESG 경영 토대로 탄소중립 실천, 저탄소 경제 전환 선도
산단 태양광 설비 구축, 재생에너지 인프라 보급 등 성과

  • 승인 2025-09-13 13:5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사진) 제10회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시상식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1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은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환경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매년 지속 가능한 기후경영 실천 전략을 통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을 발굴한다.

인천TP는 인천 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경영 ▲시험·인증 ▲마케팅 등을 지원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인천시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최초로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의 실천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과 저탄소 전환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녹색기후 관련 산업에서 29개 사를 지원하고,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인프라 보급 등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K-RE100 이행 컨설팅(13개사) ▲산단 태양광 실증 220kW(3개사) ▲산단 태양광 구축 651kW(4개사) ▲공공 태양광 착공 1280kW 등을 추진했고, 탄소중립 통합 플랫폼 관제센터까지 구축하는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투명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 운영을 이어가는 점 등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아 ESG 경영을 토대로 탄소중립과 저탄소 경제 전환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TP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시의 2045 탄소중립 비전 실현을 위해 ESG 경영 확산과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3. 3년 간 지연된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비 문제로 또 늦어지나
  4.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5. 충남도, 올해부터 시행되는 읍·면·동장 '주민 대피 명령권' 특별교육… "골든타임 확보 가장 중요"
  1.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2.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3. 충남대·공주대 통합 논의 막바지…토론회서 소통 필요성 부각
  4. [사설] 충청 ‘반도체 패키징 벨트’ 흔들림 없어야
  5. 대전광역시 선수단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출전

헤드라인 뉴스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지역 대학 경쟁력과 지역혁신 역량을 가늠할 대전형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첫 성적표 윤곽이 드러났다. 최대 17억5000만원의 인센티브가 걸린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대학별 지원 규모가 달라질 전망이다. 정부가 올해부터 RISE 체계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로 개편한 가운데 이번 평가는 2차년도 사업 추진 역량을 점검하는 시험대로 평가된다. 18일 대전시와 지역대학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해 사업에 선정된 지역대 13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S등급은 1곳, A등급은 3곳, B등급은 5..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