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월드옥타, ‘2025 제23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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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월드옥타, ‘2025 제23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23개국 차세대 재외동포 78명 인천 집결
글로벌 리더 육성 및 한민족 정체성 함양

  • 승인 2025-10-20 09: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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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월드옥타와 지난 19일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2025 제23기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4일까지 5박 6일간 글로벌 경제리더를 육성하고 한민족 정체성 함양을 목표로 각국의 차세대 재외동포(1.5~4세대)를 국내에 초청해 진행된다.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가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는 사업으로 글로벌 인적 자산인 차세대 재외동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천의 위상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한다.

이번 교육에는 해외 23개국에서 온 78명의 재외동포 차세대 경제인이 참가했으며, 명사 초청 강연, 팀별 토의 및 발표, 국내 스타트업 기업과의 네트워킹 행사, 인천 역사·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교육 4일 차인 10월 22일에는 참가자들이 문화 해설사와 함께 강화군 화개정원과 전등사를 방문해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중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일대를 찾아 개항 도시 인천의 다채로운 문화와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교육 첫날 입교식 영상 환영사에서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글로벌 톱텐 시티로 도약하는 인천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차세대 경제인들의 의미 있는 토론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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