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 성료

  • 전국
  • 수도권

인천 중구,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 성료

지난 18일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진 화합의 장

  • 승인 2025-10-20 10:3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1 보도사진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 성료)
인천 영종국제도시의 해안을 자전거로 달리며 인천 앞바다의 가을 풍광과 정취를 만끽하는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가 지난 18일 영종 씨사이드파크 일원에서 개최됐다.

인천 중구가 자전거 도시 영종의 위상을 확립하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이번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많은 시민이 참가했다.

이날 일반부 참가자들은 하늘구름광장에서 출발해 씨사이드파크 스카이데크를 거쳐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약 15km 코스를, 가족부는 하늘구름광장에서 시작해 인천대교기념관을 지나 출발점으로 오는 약 8km 코스를 달렸다.

1-2 보도사진 (영종 바람길 라이딩 페스타 성료)
특히 자전거 묘기, 댄스팀 공연, 어린이 패션쇼, 청소년 댄스 공연, 줄넘기·태권도 공연, 키즈 바이크,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커피바이크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플리마켓, 먹거리 존, 주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주민 주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상인,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또한 소찬휘, 마이티 마우스, 현진영, 라클라쎄, DJ세포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특별 공연 무대로 축제는 절정에 달했다. 이어 연계 행사로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250여 일을 앞둔 시점에서 명품 친환경 자전거 도시 영종국제도시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려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영종국제도시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등으로 수도권 대표 자전거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라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영종을 만드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선수단, 전국체전 금빛 사냥… 메달 기대주는
  2. 지역 경제계, 대전산단 입주규제 '업종코드'→'오염물질' 전환돼야
  3. "심리상담 전문성 검증 없는 업무 확대 반대"
  4. 세종시 선수단 716명, 전국체전 출격… 메달 레이스 돌입
  5. 서산시의회, 국화축제장서 구슬땀, 성공 개최 힘 보탰다
  1. 대전센텀병원, 직원들 동참 혈액나눔 헌혈봉사 실천
  2. 대전시가족센터 개소 20주년 기념 2026 대전,가족·돌봄이음
  3.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4. 우옥환 (사)한국여가스포츠문화복지협회 회장, 70세 이상 노장 위한 제1회 대한민국 노장가요경연대회 개최
  5. 대덕특구본부, GPS 없이 무인기 위치파악 기술력 특구기업 선발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역세권 개발 또 원점… 메가충청스퀘어가 공공기관 부지 공백 메우나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다만 별도로 추진되는 메가충청스퀘어 사업을 통해 입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공공기관의 순차적 이전에는 큰 차질이 없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18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한화건설 컨소시엄의 잔여 토지대금 납부 기한인 19일까지 대금이..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 빵축제 내년에는 원도심서 연다…시민참여형 축제로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지역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대전 빵축제를 시 대표 축제로 키우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내년 빵축제는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대전의 대표 제과점..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대전 정비사업 용역비 ‘고무줄’… "적정 기준 필요"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관리(PM), 정비업체 용역비 등이 천차만별로 책정되면서 적정 비용 산정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8일 대전지역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가 과도하게 책정됐다는 주장이 제기된 대덕구 송촌동1구역 정비사업장의 예산안에 반영된 용역비는 약 38억 원으로 추산된다. 해당 예산안을 보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용역비의 30%에 해당하는 추정액은 11억 4000만 원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정한 전체 용역비는 38억 원이다. 계약금 지급부터 조합설립인가와 시공사 선정까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