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최종 성과보고회

  • 전국
  • 부산/영남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최종 성과보고회

  • 승인 2025-12-31 16:19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088_251230_사진
30일 개최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 최종 성과보고회'에서 9개 협력기관 및 2개 수탁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직무대행 윤명규, '허그(HUG)')는 30일 부산 지역 9개 기관*과 함께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usan ESG Fund, 이하 'BEF')'의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5년도 BEF 사업을 통해 추진된 사회적 경제기업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9개 기관과 더불어, 사업의 수탁기관인 (사)사회혁신연구원과 (재)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마련됐다.

BEF는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부산경제 활성화와 ESG 경영 확산에 뜻을 모아 함께 조성한 기금이다.

2018년에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출범해 현재는 중소·벤처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에는 총 11억 7천만 원을 출연했으며, 현재까지 조성해 쓰여진 기금은 총 86억 8천만 원에 이른다.

금년에는 조성된 기금으로 34개 사의 사회적 경제기업을 선발하여 ▲사회성과 보상사업, ▲소셜스타트업 육성사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 등을 다양하게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의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약 18.6% 증가하고 총 175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

특히, 고용인원 중에는 청년, 고령자, 장애인, 자립준비청년 등이 포함돼 취약계층 고용 확대를 통한 경제적 자립을 지원했다.

허그(HUG) 관계자는 "앞으로도 BEF를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중소?벤처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지원함으로써 다른 지역에 모범이 되는 부산형 경제 활성화 모델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