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 전국
  • 수도권

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 조례 분야’ 2년 연속 수상

  • 승인 2026-01-01 15:52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사진1 (3)
(사진=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
동두천시의회 임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이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임 의원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우수한 조례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같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은 연속 수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조례는 '동두천시 미술품 임차 및 대여에 관한 조례'로, 공공이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임차해 공공시설과 민간 공간에 순환 전시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문화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공공이 전시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조례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작품 유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공공간을 활용한 전시를 통해 도시 전반의 문화적 이미지 제고와 지역 예술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임 의원은 앞서 전국 최초로 제정한 '동두천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관한 조례'로 지난해 같은 시상식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해당 조례는 법제처 선정 주요 입법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임현숙 의원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현실에서 출발한 조례들이 연이어 좋은 평가를 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조례로 구체화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이영진 기자 news03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