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회암사지박물관 기획전 ‘나의 얼굴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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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회암사지박물관 기획전 ‘나의 얼굴은’ 연장 운영

3월까지

  • 승인 2026-01-01 12:58
  • 신문게재 2026-01-02 2면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12.31.-양주시, 회암사지박물관 기획전 ‘나의 얼굴은’ 연장
양주시, 회암사지박물관 기획전 '나의 얼굴은' 연장 운영…내년 3월까지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 중인 기획전시 '나의 얼굴은'을 연장 운영한다.

이 전시는 양주 회암사지에서 출토된 수많은 유물 가운데, 온전하지 않은 조각들에 주목하여 구성됐다. 유물에 생긴 결핍이 새로운 이야기의 단서가 된다는 점에 주목한 이 전시는, 관람자가 파편 속 흔적을 바라보고 스스로 상상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전시 후반부에서는 AI 기획자의 참여를 통해 유물이 새로운 맥락과 가치를 획득하는 과정을 제시하며, 고고유물이 현대적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하였다.

2025년 6월 3일 개막한 이 전시는 당초 일정에서 약 2개월 연장돼 2026년 3월 2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철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도 지속적인 관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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