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6억4천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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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 2025년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66억4천만원 확보

  • 승인 2026-01-01 15:53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시청 사진 1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6억4000만 원을 확보하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사업은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 ▲양주시 족구장 개선사업 ▲시도 30호선(방성~산북 간) 도로확·포장공사 ▲상습침수도로 배수개선공사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노인통합복지지원센터 구축사업 ▲양주시 청소년수련원 시설개선사업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 도로확포장공사 ▲양주시 야외 생활체육시설 개선사업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 등 총 10건이다.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 건립사업'은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등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기존 청사를 역세권 개발 부지로 이전 건립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 완료 시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도30호선(방성~산북 간) 도로확포장공사', '시도6호선(광사~만송 간)도로확포장공사',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간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노인 통합복지지원센터 구축사업', '양주시 청소년수련원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청소년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하반기 특별교부세 21억2천만 원도 추가로 확보해 지역 현안 사업과 어린이 생활안전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양주1동 복합청사 이전건립 사업 ▲선암리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덕정초 어린이보호구역 보도 설치공사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 조성사업 등 총 8개 사업에 활용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함께 애써주신 지역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재정 여건 악화로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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