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경북도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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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경북도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상 수상

3년 연속 수상...여성 위촉직 비율 47.2% 확대 등 인정 받아

  • 승인 2026-01-01 15:59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칠곡군 우수기관)
칠곡군은 경북도 2025년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가 도내 22개 시·군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위촉직 여성비율 △여성친화도시 추진노력 등 성별영향평가 및 성평등 문화 확산 분야 기준으로 이뤄졌다.

칠곡군은 정책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평가 결과를 정책 개선으로 적극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위촉직 비율을 47.2%까지 확대해 여성 대표성을 강화하고, 3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성별영향평가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지난 19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관 표창을 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군정 전 과정에서 성인지 관점을 생활 속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칠곡=박노봉 기자 bundo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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