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새해 첫 말씀 대성회 성료

  • 전국
  • 광주/호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새해 첫 말씀 대성회 성료

계시록 성취 실상 조명
이만희 총회장, “진리로 하나 돼 소망 이루는 현명한 종교인 되자”

  • 승인 2026-01-05 13:10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이
지난 4일 열린 '2026 광주 신천지 말씀 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계시성취실상증거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신천지 광주교회 제공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가 지난 4일 '계시 성취 실상 증거'를 주제로 '2026년 광주 신천지 말씀 대성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교단의 광주·전남 목회자와 언론인 200명과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성도 3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한 목회자와 신앙인들은 이날 말씀을 통해 지금의 시대에 맞는 참 신앙과 사명은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말씀 대성회에서는 계시록에 기록된 예언과 그 성취가 오늘날 어떻게 실상으로 나타나 전해지는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경의 기록이 현실 속에서 어떻게 성취됐는지를 확인하고 전하는 것이 오늘날 신앙과 종교의 핵심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강연에서 목회자들에게 "우리는 성경의 약속이 완성되는 때를 맞이했다"면서 "이때는 기록된 예언의 실체를 하나하나 다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계시록 22장에 가감하지 말라고 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그 현장에서 보고들은 한 사람을 통해 그 실체들을 전하게 하셨다. 모르면 배워야 한다. 특히 말씀을 전하는 자라면 자신이 먼저 이 말씀을 통달해야 한다"며 "시대에 맞는 현명한 종교를 하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이라는 진리 안에서 하나 돼 소망을 이루자"고 당부했다.

순복음 교단에서 15년간 목회해 온 김 모 목사는 "목회자로서 계시 말씀을 직접 듣고 분별해야 할 책임감을 느껴 참석했다"면서 "성경을 근거로 계시록을 해석하고 그 실체를 짚어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새해에는 성경에 중심을 두고 목회를 다시 세워가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또 장로교에서 20년간 목회해 온 박 모 목사는 "계시록이 오늘날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교리 논쟁을 넘어 성경을 기준으로 이루어진 실상을 확인하는 신앙이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재욱 지파장은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하며 "이번 강연을 통해 계시록에 약속된 한 목자를 통해 계시록 전장의 실상이 오늘날 가감 없이 증거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으로서 말씀과 하나 돼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이루기 위한 각오와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주=이정진 기자 leejj053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2.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1.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2.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3.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4.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