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새해 병오년 충혼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 전국
  • 부산/영남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새해 병오년 충혼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 승인 2026-01-05 16:50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신년회 단체사진
단체 기념사진./한국자총 부산지부 제공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회장 신한춘)는 5일 부산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을 방문해 순국선열들에게 참배했다.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호국영령의 얼이 서려있는 충혼탑 참배를 통해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참배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 의식 함양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참배 행사에는 신한춘 회장 등 80여명의 조직간부가 참석해 2026년 한국자유총연맹 활동에 따른 마음가짐을 되새기고 경건한 마음으로 호국영령에 대해 참배하고,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부산자유회관 3층 중강당에서 '2026년 붉은 말의 해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가슴벅찬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의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며 새해 소망을 나누었다.

신년인사회에는 한국자유총연맹부산시지부 조직간부 80명 외에 박근록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이 참석했다.

황종길 해운대구 회장의 봉사장 수여에 이어 신한춘 회장의 신년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 오찬(떡국) 행사를 가졌다.

신한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국자유총연맹이 지향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헌법 가치를 수호하며 각자 맡은 안보 지킴이로서의 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며, 16개 구.군지회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서 부산지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2.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5.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1.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2.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3.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4.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5.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