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우기 대비 침수 우려지역 집중 점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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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우기 대비 침수 우려지역 집중 점검나서

  • 승인 2026-06-24 10:42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천안시가 우기를 앞두고 24일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략산업국 소관인 천안아산KTX역 R&D 집적지구와 산업단지 공사 현장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관리 실태와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우기 및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과 굴착부 및 사면 안정성 등 현장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사업 현장별 공사 진행 상황과 우기 대비 안전관리 체계, 배수시설 관리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 여부를 살폈다.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우기에는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이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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