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명품 진천건설 '시동'

  • 전국
  • 충북

행복도시 명품 진천건설 '시동'

송기섭 군수 주민화합 강조… 평생복지 기반구축 등 추진

  • 승인 2016-04-17 12:33
  • 신문게재 2016-04-18 19면
  • 충북=정태희 기자충북=정태희 기자
진천군이 '행복도시 명품 진천' 건설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지난 4·13 총선과 함께 치러진 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송기섭<사진> 군수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시했다.

송 군수의 취임을 계기로 그동안 주춤했던 현안사업과 인구 15만 진천시 건설 계획 등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송 군수는 취임과 함께 주민화합을 강조했다.

“그 동안 2번의 선거로 인해 분열되었던 지역 민심을 단합하고 화합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약을 충실히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송 군수는 33년간의 공직생활과 축척된 지식·경험,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가 장점으로 꼽힌다.

분열됐던 지역 민심을 추스르고 군정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야하는 송 군수의 어깨가 무겁게 됐다.

송 군수는 “어수선한 지역 분위기를 안정시키고 진천 발전을 위해 약속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군민 여러분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진천을 중부권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군은 행복도시 명품진천 건설을 위해 ▲인구 15만 진천시 기반 구축 ▲예산 5000억 시대 조기 견인 ▲감동과 나눔의 평생복지 기틀 마련 ▲국제 문화교육도시 조기 육성 ▲선진복지 농업육성으로 소득 증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천=정태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충남 올해 들어 보합 없이 하락만 '꾸준'
  2. '눈물'로 떠나보낸 故 이해찬 총리...세종시서 잠들다
  3. 해양수산부 외 추가 이전은 없다...정부 입장 재확인
  4. 천안법원, 예산에서 천안까지 음주운전 혐의 40대 남성 집행유예
  5.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2월 7일 '설맞이 전통놀이 한마당' 개최
  1. 천안시, 근로 취약계층 자립에 69억원 투입…자활지원 계획 수립
  2.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클로렐라' 시범 무상공급
  3. 천안시, '어린이기획단' 40명 모집
  4. 천안 은지·상동지구, 국비 80억원 규모 '배수개선사업' 선정
  5. 천안두정도서관, 독서동아리 모집… 정기독서 모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충남 통합법을 당론 발의하면서 충청권의 이목은 이제 국회에서 차려질 여야 논의테이블로 쏠리고 있다. 여야가 제출한 두 개의 법안을 병합 심사해야 하는 데 재정 등 핵심 분야에서 두 쪽의 입장 차가 워낙 커 가시밭길이 우려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충남대전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특별법'을 발의했다. 이로써 대전 충남 행정통합 관련법은 지난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제출한 법안을 포함해 모두 2개가 됐다. 국회는 특정 사안에 대한 법률이 복수이면 통상 병합 심사에 해당 상임위원회 대안..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6·3 지방선거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최대 격전지인 금강벨트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된다. 당장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이뤄지면서 선거 분위기가 고조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벌써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번 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대전·충남행정통합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여부 등이 변수로 꼽히며 여야 각 정당의 후보 공천 작업도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방선거 120일 전인 3일부터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현재 행정통합..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미 기준금리 동결 기조…대출금리 상승 거듭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함께 국내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다. 일주일 전인 1월 23일(연 4.290∼6.369%)과 비교해 상단이 0.021%포인트나 오른 것이다. 혼합형 금리의 지표인 은행채 5년물 금리가 0.040%포인트 오르면서 이번 상승을 주도했다. 최근 시작된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한국과 미국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추워도 즐거운 겨울스포츠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