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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지,상동지구 위치도 및 수혜 구역.(천안시 제공) |
이번 선정으로 시는 전액 국비인 총사업비 80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는 2021~2025년까지 5차례 도전 끝에 얻어낸 결실로 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도, 지역 국회의원 등 정·관심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은 배수장 1개소, 배수문 1개소 신설과 배수로 3.3km를 정비를 통해 병천면 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 불량을 개선할 예정이다.
수혜 면적은 50ha 규모로, 2026년 기본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해 2030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농업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습 침수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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