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뫼성지까지 도보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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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까지 도보성지순례

천주교대전교구 아레나 축성식도

  • 승인 2011-05-16 18:56
  • 신문게재 2011-05-17 23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천주교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는 지난 15일 예산군 신암면 신종리에 위치한 여사울 성지에서 신리성지와 합덕성당을 거쳐 솔뫼성지까지 약 16㎞를 교구사제와 신자들과 함께 도보성지순례했다.

이어 성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당진군 우강면 송산리 솔뫼성지에서 유흥식 주교 주례로 '아레나' 축성식과 파견 미사를 드렸다.

'아레나'는 내포 문화권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에 청소년과 순례자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건립됐다.

이날 아레나 축성식에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총대리 김종수 주교, 교구 사제단, 이철환 당진군수, 안희정 충남도지사,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위원장,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 김동완 전 충남도부지사, 윤수일 당진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3000여명의 신자가 참석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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