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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하 신부 선종… 오늘 출관미사

  • 승인 2011-10-31 18:48
  • 신문게재 2011-11-01 22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 이인하 신부
▲ 이인하 신부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대전성모병원장과 천주교대전교구 부교구장 등을 지낸 고 이인하(86·사진) 베네딕도 신부가 지난달 30일 선종했다.

천주교대전교구는 이에 따라 1일 대흥동 주교좌성당에서 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 주례와 경갑룡 요셉 주교의 사도예절로 선종미사를 갖는다.

빈소는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실에 마련됐고 입관미사는 31일 오후 2시에 봉행됐다. 출관 미사는 1일 오전 9시 20분 있을 예정이다. 장지는 성직자 묘지인 대전가톨릭대학교 내 하늘묘원이다.

고 이인하 베네딕도 신부는 1925년 대전에서 출생해 동성상업학교와 가톨릭대학 신학과, 충남대 경영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명동성당에서 사제서품을 받은 후 공세리성당, 장항성당, 공주성당, 대흥동성당 교구 총대리신부를 거쳐 천안성당, 교구 부교구장, 대전성모병원장, 서산동문동성당, 도마동성당 주임신부를 지냈고 1996년 은퇴 후 2002년 정하상교육회관에서 금경축 미사봉헌식을 가졌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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