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서 가장 많이 읽히는 논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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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많이 읽히는 논문에 올랐다

을지대병원 윤희정 교수 '마르퀴스 후즈 후' 2012년판도 등재

  • 승인 2011-12-05 17:51
  • 신문게재 2011-12-06 22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 윤희정 을지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 윤희정 을지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을지대병원 감염내과 윤희정<사진>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 2012년판에 이름을 올렸다. 또 가장 많이 읽히는 논문 10안에 선정되기도 했다.

윤 교수는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20여편을 비롯, 국내외 학술지에 15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감염내과 분야의 세계적 발전을 선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윤 교수의 논문 가운데 '연구 및 임상적 접근으로 치료된 다제내성 장티푸스병원균의 사례(A case of multidrug-resistant Salmonella enterica serovar Typhi treated with a bench to bedside approach)'는 미국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의학도서관 생의학 데이터베이스 검색엔진 'BioMedLib'에 가장 많이 읽히는 논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다제내성은 서로 다른 2종류 이상의 약물에 대해 동시에 내성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한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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