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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진용숙)이 저소득층 방과후 교실 어린이들 30여명을 초청해 29일 1박2일 여름캠프를 개최했다. <사진>
복지관에서는 아동들이 담력 훈련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생일잔치를 마련해줬다. 또 물총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계룡산 국립공원과 부여 백제문화단지 관람을 통해 방학 시간에도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캠프에 참여한 주민훈(초5) 학생은 “1박 2일 여름 캠프를 하면서 학교에 다니면서 꼭 한번 경험하고 싶었던 담력 훈련과 물총놀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그 전에는 마음껏 할 수 없었던 것이었는데 옷이 흠뻑 젖을 정도로 시원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또다른 학생은 “1박 2일 캠프인 것이 아쉬워서 내년에는 꼭 2박 3일로 늘려달라고 선생님께 이야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용숙 관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의 빈곤아동과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여름 캠프는 아동복지사업의 일환으로서 특별한 놀이 프로그램을 계획하지 못하는 지역의 빈곤아동이 우선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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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