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진으로 하는 베를린 관광2

▲오후의 일상. 늦은 오후 시간 삼삼오오 야외 테라스에서 간단한 식사와 함께 더위를 피하고 있다.

▲베를린 도심에 위치한 콩코드 호텔 현관에는 러시아 등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다.

▲베를린을 가로지르는 슈프레 강 어귀에 있는 타워. 이곳에 오르면 베를린 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슈프레 강 유람선 선착장 바로 인근에 있는 박물관.

▲독일 통일이전 동서독시절, 베를린을 갈라 놓았던 슈프레 강.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호텔 맞은 편에 있는 쇼핑몰.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대전시청 인근의 로데오 건물.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 있다.

▲베를린 중심가에 있는 전철역.

▲주말을 맞아 베를린 도심 곳곳은 각종 볼거리로 풍성해진다.

▲한국이나 독일이나 마찬가지 인가 보다. 분수대 광장은 언제나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베를린 시내 도로의 조형물. 통일을 기념한 조형물인지 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