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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투자에 앞서 저금리로 대출을 갈아타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설명입니다.
부동산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들이 가볍게 듣고 가볍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면 아래 참여사이트에서 질문하면 됩니다.
▲ 참여 사이트 = http://alturl.com/99ay8(여러분의 의견을 보내주세요)
▲ 듣는 특강 청취 = http://youtu.be/a3MVNfaaK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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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구의 부동산교실’ 목차 살펴보기(전체 강의가 링크로 연결돼 있습니다.)
▲ 내용 읽기
금리란 경기의 변화나 정책의 변화에 따라 수시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금리를 결정하는 대부분의 방법은 CD(양도성예금증서), 코픽스, 콜금리 등을 금융기간별 기준금리를 합산하여 결정합니다.
이런 금리의 변화에 따라 금융기관의 금리가 수시로 변경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시장의 흐름을 다르면 변동금리가 유리하지만 정부입장에서는 대출을 받는 금융소비자의 재정적 안정과 금리기관의 유동성확보를 위해 고정금리를 권장합니다.
지금도 정부의 지도나 언론의 홍보로 많은 소비자들이 고정금리를 선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금리는 금리가 올라가는 시점에서 효과가 있지 지금처럼 내려가는 시점에서는 손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연성을 가지고 대처해야 합니다.
대출을 받으면 중도에 조기상환시에 수수료를 받는 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은 일반적으로 3년인데 대출을 받고 3년이 지났다면 본인의 대출금리가 몇%인지 확인하고 조기상환 수수료가 없다면 좀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야 합니다.
최근에 상담한 분중에는 7,000만원을 6.2%로 사용중인대 4.2%로 전환이 가능하셨습니다.
이는 1년이면 140만원이 절약되는 금액입니다.
많은 분들이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금리테크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금리만 갈아타도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돈버는 것이 꼭 어렵고 힘듯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보를 활용하고 행동으로 실천할 때 어려분의 통장에 돈이 싸이게 될 것입니다.
금리테크로 부자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 참여자 그룹 = 도담도담, 도담도담 맘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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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기자 biggerthan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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