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 '풍성'

  • 전국
  • 천안시

천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 '풍성'

스탬프투어·동화나라 포토존 등

  • 승인 2015-04-06 14:57
  • 신문게재 2015-04-07 16면
  • 천안=윤원중 기자천안=윤원중 기자
천안시가 제5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천안시정보교육원은 지역 7개 도서관이 공통으로 운영하는 권장도서 목록 배포와 도서관 스탬프 투어, 도서관별로 자체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중앙도서관은 14일부터 18일까지 천안시 도서관 가운데 4개 도서관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어 방문하는 시민에게 기념품(가방)을 증정하고 '얼음소년' 원화전시, 독서퍼즐 풀기, '꿈틀꿈틀 도서관이 살아있다'(12일)를 운영한다.

아우내도서관은 건강도서 전시, 시니어를 위한 영화상영(17일), 오물딱 조물딱 나무책갈피 만들기(14일)를 진행한다.

신방도서관은 큰글자 도서 전시, 동화나라 포토존, 도서관 속 작은 음악회(18일), 캐릭터 책갈피 겸 열쇠고리 만들기(18일), 쌍용도서관은 '이재복 동화작가와 친구들'(18일), '숲까말은 기죽지 않는다' 원화전시 및 이달의 동화로 선정된 '빨강머리 앤 도서 전시'가 마련된다.

두정도서관은 도서관주간 메시지 달기 '나에게 도서관이란? ○○○이다. 왜냐하면~~', 행운의 돌림판을 돌려라!(18일), 성거도서관은 마술쇼 '매직제이의 상상극장'(16일), 영화상영(몬스터 하이, 18일), 사탕 하나 Day!(18일)를 운영한다.

도솔도서관은 12~18일 '내 마음에 와 닿은 책 속 한 문장'이라는 제목으로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응모를 받아 시상한다.

정보교육원은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를 편안하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윤원중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5.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