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문화관광재단, '이 시대의 작가전'…최기성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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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이 시대의 작가전'…최기성 초대전 개최

7월 12일까지 아트센터 고마서 '선경' 전시…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한자리

  • 승인 2026-07-04 19:5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작가전_최기성_선경(단체사진)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6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최기성 展 「선경(仙境)」' 개막식에서 지역 문화예술인 등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공주문화관광재단 제공)


공주문화관광재단은 12일까지 아트센터 고마에서 '2026 공주 이 시대의 작가전-최기성 展 「선경(仙境)」'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공주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원로·중견 작가를 조명하는 기획초대전으로, 시민들과 지역 작가의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지역 미술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2일 공주시 관계자와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초대작가인 최기성 작가는 자연에 대한 깊은 관찰과 사유를 바탕으로 현실과 이상향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다. 자연을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속 이상향을 화폭에 담아내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전시에서는 초기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작가의 예술세계 변화와 작품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최기성 작가는 자연에 대한 깊은 성찰과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지역 미술계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긴 작가"라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예술의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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