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 특집. 패션> 여름 트렌드 컬러는 그린, 어린이 수영복 자외선 차단 확인부터

<바캉스 특집. 패션> 여름 트렌드 컬러는 그린, 어린이 수영복 자외선 차단 확인부터

  • 승인 2017-07-09 16:02
  • 신문게재 2017-07-10 24면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패션의 중심지 갤러리아타임월드이 도움으로 여성 의류, 키즈, 수영복 등 올 여름 유행 아이템을 살펴봤다.



“컬러는 그린, 스타일은 롱스커트, 슬리퍼가 유행이죠.”

▲갤러리아타임월드 여성브랜드 마쥬(MAJU) 유미희 매니저는 올해의 트렌드로 편안함과 스타일 두가지를 잡는 아이템을 고르는 것을 추천했다.

유미희 매니저는 “올해는 패턴이 강하고 색감도 쨍한 제품이 많아요. 고객들이 여행을 많이 다니니까 사진을 찍었을 때 컬러감이 쨍한 것을 많이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여름이다보니 손세탁이 쉽고 구김이 덜가는 폴리에스터는 단연 인기다. 자연의 색을 많이 담은 그린 컬러가 들어간 옷, 끈나시보다는 끈 너비가 넓어 50~60대까지도 입을 수 있는 맥시 드레스가 당분간은 스테디패션이 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여기에 샌들이나 쪼리보다는 신고 걸었을 때 편안한 슬리퍼를 찾는 고객들도 대폭 늘어난 추세다.



“자외선차단이 완벽한 래시가드 소재가 키즈 수영복의 트렌드예요.”

▲휠라키즈 김은정 매니저는 휠라키즈의 래시가드는 자외선 수치에 따라 팔과 목 부분에 표시된 프린팅 마크의 색이 변하기 때문에 장시간 노출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고 추천했다.

김은정 매니저는 “휠라키즈의 래시가드는 99%가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 다만 세탁시 섬유유연제나 세재로 빨래하는 것은 좋지 않다. 깨끗한 물에 헹구는 정도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높이는 비결”고 강조했다.

또 수영복 재질이 잘 마르고 몸의 체온까지 잡아주는 똑똑한 소재로 제작됐다. 수영복모자도 일반적인 수모보다는 귀와 목덜미를 모두 덮는 디자인이 대세고, 아쿠아 소프트 소재로 가볍고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도 인기가 높다.

김 매니저는 “아쿠아 슈즈를 구매할 때는 사이즈가 중요하다. 아이가 클 것을 대비해서 너무 큰 사이즈를 구매하면 다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적정 사이즈를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시크한 매력부터 체형보정까지 가능… 스타일대로 고르세요.”

▲아레나 박재란 매니저는 올 여름 어디를 가나 비키니보다는 몸매의 볼륨을 살리는 래시가드가 대세임을 강조했다. 실제 아레나 매장에는 비키니보다는 컬러감과 패턴이 조화된 래시가드가 진열돼 있었다.

박재란 매니저는 “아레나의 올해 대표 상품은 블랙 솔리드 컬러의 시크한 래시가드와 핫핑크 바지”라고 소개했다. 아레나 특유의 여성 몸의 곡선을 살린 래시가드는 오히려 비키니보다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발랄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플로럴기반의 하외이 프린트, 스포티한 매력을 원한다면 기본 스타일을 추천한다.

박재란 매니저는 “아레나가 특수개발한 래시가드 소재는 몸매라인을 날씬하게 잡아주고 편안하면서도 체형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올 여름 어디서나 주목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경쟁구도 눈길
  2. "설 연휴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 휴무일 확인하고 가세요"
  3. 충남교육청 "설 명절 주차, 걱정마세요"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
  4. 설 귀성길… ACC 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은 ‘ 주시 태만 ’
  5. 초등 졸업때 미래 나에게 쓴 편지 20년만에 열어보니…대전원앙초 개봉식 가져
  1. 백석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전국 8개 시·도 임용고시 수석·차석 등 합격자 배출
  2. 세종시의원 선거, '지역구 18석·비례 2석' 확정
  3. '학교급식법' 개정, 제2의 둔산여고 사태 막을까… 새학기 학교는?
  4.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설 연휴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5.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행보

헤드라인 뉴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그땐 그랬지] 1992년 설날, ‘홍명’과 ‘중앙’ 장악한 청춘들

1992년 2월 4일 설날, 대전 원도심의 극장가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OTT도, 멀티플렉스도 없던 시절, 명절 연휴 극장은 시민들에게 최고의 오락이자 문화를 향유하는 유일한 창구였다. 당시 본보(중도일보)에 실린 빼곡한 극장 광고는 그때의 열기를 고스란히 증명한다. ▲ 홍콩 액션과 할리우드 대작의 격돌 광고의 중심에는 당시 극장가의 '흥행 보증수표'였던 홍콩 영화와 할리우드 액션물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홍콩연자(香港燕子)'는 당시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대변하며 중장년층과 청년층을 동시에 공략했다. 할리우드 액션물의 위세도 대..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한국 최초 근대교육기관 설립한 선교사 '친필 서간문집' 복원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근대교육기관인 배재학당을 설립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친필 서간문집이 복원된다. 한국전쟁 이후 발견됐던 이 서간문집은 교육과 외교 등 한국 근현대사를 엿볼 수 있는 사료다. 16일 배재대에 따르면, '헨리 게르하트 아펜젤러 친필 서간문집'이 국가기록원 복원 사업에 선정됐다. 서간문집은 중요한 역사적 사료로 인정받아 국가기록원의 보존 처리, 정밀 스캔으로 디지털 파일로 복원돼 연구자와 시민에게 공개된다. 1005쪽에 달하는 서간문집은 배재학당 설립자인 아펜젤러 선교사(H. G. Appenzeller, 1858-19..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지방선거 후 '세종시 3분기'...새로운 전환점 맞는다

2026년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한해가 다시 시작됐다. 1월 1일 새해 첫날을 지나 2월 17일 설날을 맞이하면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쪽 행복도시'로 남느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느냐를 놓고 중대 기로에 서 있다. 현실은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 대의 실현에 거리를 두고 있다. 단적인 예로 4년째 인구 39만 벽에 갇히며 2030년 완성기의 50만(신도시) 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중도일보는 올 한해 1~4분기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현안과 일정을 정리하며, 행정수도 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