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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후보는 연무신협에서 감사 7년 11개월, 이사 10년을 역임하며 도합 18년 가까운 세월 동안 조합의 내실을 다져온 ‘정통 신협인’이다. 그는 출마의 변을 통해 “조합의 안과 밖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으로서, 이제는 그간 쌓아온 책임의 무게를 변화와 혁신이라는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의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이사장 초임 연봉 4년간 동결’이다. 이는 본인의 기득권을 먼저 내려놓고 조합의 경영 내실을 기하겠다는 강력한 청렴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신협은 몇 사람의 전유물이 아닌 조합원 모두의 것”이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조합원이 주인 대접을 받는 신협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복지 공약을 내걸었다. ▲60세 이상 어르신 조합원을 위한 독감 예방접종 추진 ▲신협 산악회 설립을 통한 건강한 커뮤니티 조성 등은 조합원들이 일상에서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다.
또한, ‘소통하는 이사장실’ 운영을 통해 문턱을 낮추고, 조합원의 목소리가 경영에 직접 반영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근무 경험과 현재 삼성전자 논산남부대리점 대표를 맡고 있는 김 후보는 서비스 마인드와 경영 능력을 고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실무형 감사·이사 경력에 전문 경영인의 시각이 더해져 연무신협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카드라는 평이다.
김 후보는 “조합원이 존중받고 자부심을 느끼는 연무신협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며 “검증된 경륜을 바탕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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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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