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 5대 백화점 입점 가속화

  • 경제/과학
  • 기업/CEO

중소기업 브랜드, 5대 백화점 입점 가속화

  • 승인 2017-08-07 15:22
  • 신문게재 2017-08-08 6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통합품평회서 68개 중소기업 1차 선발



중소기업중앙회는 5대 백화점 중소기업상생관 입점희망업체 선정을 위한 통합품평회 개최 결과 68개 중소기업을 1차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지난달 한국백화점협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현대,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5대 백화점에 ‘중소기업 상생관’ 설치를 통해 우수 제품을 개발한 중소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상생관 입점업체 선정을 위한 통합품평회에는 116개 업체가 참여해 5대 백화점 상품군별 전문 MD가 직접 심사, 68개 중소기업이 채택됐다.

선정업체는 편집매장의 특성상 리빙, 화장품, 패션잡화 업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전, 의류, 식품, 쥬얼리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을 포함하고 있다.

백화점들은 선발된 기업들을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백화점별 가을 기획행사에 참여시켜 소비자평가가 포함된 2차 선발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중소기업상생관 입점시 수수료(20%), 마케팅, 판촉비, 인테리어 비용을 백화점이 지원하게 된다.

또 중기중앙회와 한국백화점협회는 양측이 각각 6명의 위원을 추천해 총 12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소통협의체를 9월 이내에 발족하고, 입점업체 애로개선 등의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최윤규 중기중앙회 산업지원본부장은 “향후 최소 연 2회 이상의 통합품평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중소기업이 백화점 평가 및 입점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중소기업의 백화점 입점기회 확대, 입점업체의 애로 해결을 위한 협력과제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신계룡~북천안 345kV 경과지 결정… '주민 반발' 속 향후 진통 예고
  2. 트램부터 대통령 공약까지… 대전시 11월 현안추진 분수령
  3.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2026년 활동지원사 힐링나들이
  4. 대전 '스토킹 신고'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 결정
  5. 대전 삼성동 정비사업 속도 양극화… 일부 구역은 사실상 사업 멈춰
  1. 한국전쟁 상처와 평화 돌아보는 전시회 대전 테미마을박물관서 개막
  2. [꿀잼대전 힐링캠프]"이웃사촌 세 가족, 대전서 특별한 핼러윈 추억 쌓았어요"
  3. “평생 꽃 팔며 살았는데”...갈 곳 잃을 위기 놓인 꽃마을 상인들
  4. “행정수도 완성 넘어 자족도시로” 세종형 성장동력 확보 과제 부상
  5. 중도일보 중부권 언론사 최초 50억 규모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주목

헤드라인 뉴스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일 충남도가 충남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마련한 정책설명회. 2027년 정부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충남의 주요사업과 충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자리다. 설명회 장소인 서울 여의도 캔싱턴호텔에 오전 10시 제시간에 도착한 이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정문(천안시병)·황명선(논산·계룡·금산) 의원 2명. 뒤를 이어 5분 늦게 같은 당 문진석(천안시갑)·전은수(아산시을) 의원이 도착했고, 3분 뒤엔 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의원이 착석했다. 10시 10분이 지나면서 황명선 의원이 먼저 시작하자고 제..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청사까지 내어줄 수 있다며 강력한 유치 의지를 드러냈다. 수도권 공공기관들의 대전 이전 희망 움직임도 잇따르는 가운데 대전시는 전국적인 교통 접근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11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서라면 시청사 제공까지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들이 공공기관 유치전에 뛰어든 만큼 기존의 유치..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세종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절차 본격화…정부 공청회 개최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공청회를 시작으로 법정 계획 반영을 위한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화됐다. 공청회에선 성공적인 이전을 위해 국정 운영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통합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이전 기관 종사자의 이주 대책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2차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는 앞서 지난달 발표한 44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법정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절차로,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대통령 승인을 거쳐 관보에 고시되면 효력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