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8단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 E스포츠
  • 바둑

신진서 8단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한국스카우트연맹 선정 체육부문

  • 승인 2017-10-24 10:07
  • 이건우 기자이건우 기자
신진서
신진서 8단이 제11회 유스 히어로 프라이즈 체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은 제2기 렛츠런파크배 시상식 직후 모습 <한국기원 제공>


'밀레니엄둥이' 신진서(17) 8단이 2017년도 제11회 유스 히어로 프라이즈(Youth Hero Prize·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시상하는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은 학술·예술·체육·진로·스카우트 등 5개 부문에서 재능과 잠재력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만 9∼24세)을 추천받아 미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제정·시행하고 있다.



신진서 8단은 '체육 부문에서 탁월한 실적을 거두었거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지닌 청소년'으로 선정돼 메달 및 증서와 함께 500만원의 장학금을 부상으로 받는다.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시상식은 내달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1층 스카우트홀에서 열린다.



신진서8단은 2012년 7월 만 12세 4개월의 나이로 제1회 영재입단대회 제1호 입단으로 한국 바둑계 사상 처음으로 2000년생 프로기사가 되면서 '밀레니엄둥이'로 화제를 모았다.



신진서 8단은 2014년 신예대회인 합천군 초청 미래포석열전, 2015년 제3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에서 우승하는 등 신예대회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올랐고, 2015년 12월에는 종합기전인 제2기 렛츠런파크배에서 입단 3년 5개월 만에 우승했다. 2016년 세계기전인 LG배와 바이링(百靈)배 4강에 진출했고, 올 4월에는 20세 이하 신예기사들이 출전한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에서 우승해 세계무대에도 이름을 알렸다.



프로통산 5회 우승과 2회 준우승을 기록 중인 신8단은 2014 바둑대상 신인기사상, 2016 바둑대상 승률상, 2016 KB바둑리그 우수상 등을 받은 바 있다.
이건우 기자 kkan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앵커 첫 성적표… 충남 S, 대전 A, 세종·충북 C
  2. 최교진 교육부 장관 충남대 방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행 속도
  3. [춘하추동] 공감하는 사회를 바라며
  4. 단순 사기 송치 ‘의정부 모텔 신생아 사건’… 검찰 보완수사로 살해방조 밝혀
  5. 정부출연 연구기관 핵심임무 다시 짠다…연내 대국민 보고회
  1. 성평등부·법무부 이전 나비효과… 정부세종4청사 건립 현실화
  2. 충남대-공주대 통합 향방 가를 투표 돌입…10일까지 찬반투표
  3. 대전 수능 지원자 2.4% 감소…졸업생은 증가, ‘N수생’ 변수 부상
  4.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통합 찬반 투표 시작
  5. 한식의 뿌리에 세계의 감각을… 우송정보대 K-푸드 셰프 키운다

헤드라인 뉴스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앞두고 돌아온 온통대전…골목상권 ‘훈풍’ 불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이 새롭게 업그레이드 돼 돌아오면서 지역 상권에 모처럼 소비가 살아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보기와 외식 등 명절 소비가 늘어나는 데다 9월 한 달간 캐시백이 15%로 확대되면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서도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9일 대전시와 소상공인 등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이달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들어갔다.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으로, 9월에는 기본 캐시백 10%에 추석 특별 혜택 5%포인트가 더해져 15%가 적용된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를 통한 소비가 본격..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 취업자 수 4만 9300명 늘었다… 전국 증가폭의 ‘4분의 1’

대전·세종·충남지역의 8월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제조업과 상용근로자를 중심으로 취업자 크게 늘며 지역 고용 확대를 이끌었다. 9일 국가데이터처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이 각각 발표한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3개 시·도의 취업자는 모두 238만 53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만 9300명(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전국 취업자 수는 2915만 1000명으로 같은 기간보다 18만 4000명(0.6%) 늘었다. 이는..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릴레이 외침… 전 국민에 닿는다

22년 만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한 사투.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의 외침이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지속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이 범국민 공감대 확산으로 이어져 낡은 '관습헌법'의 틀을 깨고, 국가균형성장의 대전환을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에 앞서 물밑에선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과밀 해소로 탄생한 행정수도의 틀이 점점 굳건히 다져지고 있다. 국민적 공감대와 여·야 정치권의 결단만 남겨두고 있기에 국회 여의도 의사당 앞 외침이 더욱 절실하게 들려오고 있다. 실제 허허벌판의 세종시는 어느덧 44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 ‘들어가라’ ‘들어가라’

  •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 ‘나눔의 의미도 배우고 책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