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물] 진기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장

  • 전국
  • 충북

[새인물] 진기화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장

"소통과 화합으로 충주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활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 승인 2018-01-10 10:21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진기화
지난해 충주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의 범시민서포터즈 단장으로 열정적인 활동을 펼친 진기화씨가 새마을지도자 충주시협의회 제1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시 협의회는 9일 열린 2018년도 정기총회에서 현 칠금금릉동새마을협의회장인 진기화씨가 만장일치로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진 회장과 함께 부회장은 홍기선(달천동)·최영근(앙성면)씨, 총무에는 이희성(연수동)씨, 감사는 김병열(동량면)·지태윤(교현2동)씨가 각각 선출됐다.

진 신임회장은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새 임원진들과 함께 시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진 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해오면서 지역사회와 새마을발전을 위해 헌신적 노력을 기울였다.

2015년부터 칠금금릉동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주민 및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 내는 지역공동체활동으로 2016년 전국 읍면동 공동체활동 뽐내기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저탄소녹색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충주시재활용품수집경연대회에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충주시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읍면동 사업평가에서 최우수상도 차지했다.

진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칠금금릉동새마을협의회는 지역사회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진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제2새마을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충주하면 새마을, 새마을하면 충주가 연상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08-포천 고모저수지와 욕쟁이 할머니집의 구수한 맛
  2. '조상호 vs 최민호', 세종시 스포츠 산업·관광·인프라 구상은
  3. [대전에서 신화읽기] 제13장-석교동 돌다리, 자비가 놓은 모두의 길
  4. "단속 안하네?"…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실효성 의문
  5.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1. 충청 U대회 조직위, 이정우 신임 사무총장 선임
  2.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3.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4.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5. "세종 장애인 학대, 진상 규명을" 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헤드라인 뉴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4년 뒤 노후주택 17만세대… 충청 주택시장 재고과잉 우려

앞으로 4년 뒤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17만여 세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한 이들 노후주택이 적절히 멸실되지 않을 경우, 충청권을 포함한 전국 주택시장이 재고 과잉 상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19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구조 전환에 따른 부동산시장 영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멸실이 없다고 가정할 경우 2030년 충청권의 준공 후 5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은 17만 3000여 세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별로는 충남이 8만 8000세대로 가장 많았고, 충북 5만 5000세대..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대전이 교통망 확충과 광역 생활권 확대를 중심으로 도시 외연 넓히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충청권 광역철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구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원도심 재정비 논의까지 맞물리면서 도시 구조 자체가 변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개발 사업을 넘어 교통과 행정, 산업과 생활권을 하나의 축으로 묶으려는 움직임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대전의 도시 기능 역시 점차 확장되는 흐름이다. 대전의 변화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통망 재편이다. 오랜 기간 표류했던 도시철..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안 걸릴 줄 알았나?"… 무인점포 한 곳서 17차례 절도 20대 검거

한 달 동안 무인점포 한 곳에서 17차례 절도를 일삼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상습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대전 중구의 한 무인점포에서 17차례에 걸쳐 총 20만 원 상당의 과자 등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앞서 2월부터 한 달 간 점포 한 곳에서 수차례 진열된 상품을 훔친 A씨는 3월 18일 밤 10시께 해당 점포를 다시 찾았다가 덜미가 잡혔다. 다른 손님이 가게에서 나가길 기다린 뒤 A씨는 과자, 빵 등을 집어 겉옷 주머니에 넣고 계산하지 않은 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시작

  •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 새로운 시작…‘이제 어엿한 어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