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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천안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웹툰로드: 아시아 문화탐방 교육·창작 프런티어' 태국 참가단이 15일 태국 문화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태국 문화부를 방문했다.(사진=상명대 제공) |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과 태국의 웹툰 산업 현황과 문화콘텐츠 정책을 공유하고, 웹툰을 중심으로 한 청년 창작자 교류, 공동 창작 프로그램, 웹툰 교육 협력,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싸비다 타이셋 태국 문화부 장관은 "한국 웹툰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양한 영상 콘텐츠의 원천 IP로 확장되고 있다"며 "태국 역시 웹툰을 미래 문화산업의 주요 분야로 육성하고자 하는 만큼, 이번 방문이 양국 청년 창작자들의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만화영상전공 김병수 교수는 "웹툰은 이제 하나의 콘텐츠 장르를 넘어 국가 간 문화교류를 이끄는 중요한 문화산업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태국 문화부 방문과 장관 면담은 한국과 태국이 웹툰을 매개로 청년 창작자 교류와 미래 인재양성 협력 가능성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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