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제주헤리티지로 비전트립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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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크리스천리더스클럽, 제주헤리티지로 비전트립 다녀오다

이영환 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
제주헤리티지수련원에서 사역 중
서울대 음대생들, 헤리티지예배당에서 작은음악회,북방선교현장과 제주기독교순례길 탐방, 제주극동방송, 금성교회, 한림교회,강병대 교회, 새미은총의 동산 등 순례

  • 승인 2026-07-19 17:48
  • 수정 2026-07-20 09:3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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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장자선교회 제주헤리티지훈련원(대표 이영환 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에서 제1회 비전트립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박명용 장로 제공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장자선교회 제주헤리티지훈련원(대표 이영환 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에서 제1회 비전트립 행사를 개최했다.

비전트립은 국내외 현장을 방문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신앙적·선교적 목적을 경험하며 삶의 방향(비전)을 점검하는 단기 기획여행을 뜻한다. 교회·선교단체·NGO 등에서 '현장 방문 + 섬김/사역 + 팀 훈련'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비전트립은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얻기 위해 떠나는 단기간의 기획여행'으로, 국내외 타문화를 찾아가 그 안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고,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확인하는 사역이다.

16일 저녁 7시부터밤 9시까지는 헤리티지예배당에서 서울대 음대생들로 구성된 서울대 찬양선교단원들이 작은음악회를 열어 비전트립 첫날밤을 은혜 가운데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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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선교회 제주헤리티지훈련원 대표인 이영환 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가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 앞에서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한밭제일장로교회 담임목사 은퇴 후 2021년 제주시 애월읍 하광로 530에 제주헤리티지예배당을 짓고 영성 수련을 인도하고 있는 이영환 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는 이날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을 뜨겁게 환대하면서 감사와 은혜의 예배 시간을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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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장자선교회 제주헤리티지훈련원(대표 이영환 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에서 제1회 비전트립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공
이영환 목사는 “제주헤리티지 훈련원은 장자선교회에서 운영하는 영성훈련센터로 목회자와 해외 선교사의 강력한 영성 회복과 해외 현지 목회자들의 영성훈련, 평신도 지도자 훈련과 한국교회 영적 회복을 위한 각종 수련회와 모임을 위해 설립됐다”며 “최대 1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숙소와 예배실, 식당, 산책로 등을 갖추어 영과 육의 회복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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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장자선교회 제주헤리티지훈련원(대표 이영환 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에서 제1회 비전트립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대 음대 성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찬양 선교단 학생들이 작은 음악회를 열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이영환 목사는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을 이 곳으로 보내주시고 서울대 음대 성악과 찬양 선교단 학생들의 작은 음악회를 열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내 생애 최고의 행복을 주시고 이 땅에서 최고의 감미로운 시간을 주셔서 축복해주시니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영환 목사는 “주님이 함께 하셔서 너무나 행복한 밤”이라며 “순수, 겸손, 감미로운 사랑으로 깊게 교제하게 하신 하나님, 은총 가득한 감사의 삶으로 겸허히 봉사하며 살게 해주시길 기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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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장자선교회 제주헤리티지훈련원(대표 이영환 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에서 제1회 비전트립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공
이희학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장은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창립 이후 20여년만에 최초로 비전 트립을 오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제주도 헤리지티 수련원에 초대해주시고 아름다운 찬양으로 환영해주신 이영환 목사님과 이번 비전트립의 프로그램을 섬세하게 준비해주신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사무총장 오종탁 장로님과 마음 모아 협력해주신 모든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희학 대표회장은 “이번 제주 기독교역사 현장 탐방이 의미있는 선교의 시간이 되고, 신앙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한 시간이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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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회장 이희학 목원대 총장)은 16일부터 18일까지 장자선교회 제주헤리티지훈련원(대표 이영환 한밭제일장로교회 원로목사)에서 제1회 비전트립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공
17일에는 제주극동방송 운영위원장인 배덕수 조천감리교회 장로의 안내로 북방선교현장과 제주기독교순례길 탐방에 나섰다.

배덕수 장로는 제주 최초의 선교사인 이기풍 선교사와 제주 4.3 사건의 아픔, 이재수의 난 등 제주의 역사와 아픔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 뒤 배 장로가 운영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제주극동방송국으로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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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극동방송 운영위원장인 배덕수 조천감리교회 장로가 이도종 목사 기념비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제주극동방송국(지사장 성영호)을 방문하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을 환영하기 위해 성영호 지사장과 서산돌 총무부장, 강희경 양육부장이 일부러 출근해 뜨겁게 환대해주고 제주극동방송 곳곳을 안내해줬다. 북방선교현장의 설명을 들으면서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진한 감동과 충만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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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학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사진 왼쪽)이 성영호 제주극동방송 지사장에게 성심당 빵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성영호 제주극동방송 지사장은 “1973년 6월 30일 첫방송을 송출한 제주극동방송은 민간출력최대 250KW 로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동북아 17억의 영혼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쉬지 않고 전해오고 있다”며 “극동방송의 심장과도 같은 제주극동방송 사역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제주극동방송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진 이후 첫 교회 평신도 신앙공동체로 시작된 금성교회를 방문해 배덕수 장로의 설명을 듣고 일제 시대 강점기 침묵 설교로 유명한 한림교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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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돌 제주극동방송 총무부장이 제주극동방송의 북방선교 현황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배덕수 장로는 “제주 선교의 시작인 이기풍 목사의 헌신을 기억하는 공간인 이기풍선교기념관은 제주 선교 역사의 출발점이 된 이기풍 목사의 삶과 사역을 기념하는 공간”이라며 “이기풍 목사는 1908년 한국교회 초기 역사에서 최초로 파송된 한국인 선교사이자 목사로, 특히 복음이 가장 전해지기 어려웠던 제주 지역 선교의 길을 개척한 인물이자 제주 기독교 역사의 출발점이 된 선교사이자 목회자”라고 소개했다. 이어 “당시 제주도는 외부 종교 활동이 쉽지 않은 환경이었지만 이기풍 목사는 헌신과 용기로 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제주 교회의 기초를 세웠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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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극동방송국을 방문한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극동방송국 제공
배덕수 장로는 “이기풍 목사의 선교는 단순한 전도가 아니라 학교 설립을 통한 교육 선교, 삶으로 복음을 보여주는 생활 선교, 지역 공동체 안으로 들어가는 현장 중심 선교였다”며 “끊임없는 반대와 위협, 생명의 위험 속에서도 이기풍 목사는 끝까지 사명을 감당했고, 그의 헌신은 이후 제주 교회의 뿌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배 장로는 이어 “이기풍 목사의 선교는 한국교회가 '받는 교회'에서 '보내는 교회'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었다”며 “이기풍 목사의 삶은 한국교회 선교의 시작이자,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믿음의 용기와 헌신의 본보기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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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극동방송국을 방문한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성영호 제주극동방송국 지사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극동방송국 제공
배 장로는 이도종 목사 순교비 앞에서 “대정교회 이도종 목사는 목회와 선교의 자리에서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헌신한 동역자였다”며 “산채로 생매장당한 그의 순교는 조용하지만 단단한 신앙의 증언으로 남아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도종 목사는 1908년 이기풍 선교사를 만나 예수를 믿게 된 후 평양으로 가서 학교를 다녔고 제주로 돌아온 후 일본 제국의 탄압에도 10개의 교회를 세우며 복음을 전파했다”며 “제주 4.3 사건 당시인 1948년 6월 18일 교회로 이동 중 남조선로동당 당원들에게 붙잡혀 심한 구타를 당한 후 ‘예수쟁이’ , ‘미군정의 스파이’라는 말을 듣고 생매장되며 향년 56세의 나이로 순교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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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극동방송국 성영호 지사장(사진 왼쪽)과 이희학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대표회장(사진 오른쪽). 사진=한성일 기자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이어 조남수 목사 공덕비를 찾아보고, 6.25 전쟁 때 장도영 훈련소장이 세운 교회인 강병대 교회를 방문해 공군 군목 대위로부터 강병대(强兵臺) 교회에 대한 안내 슬라이드를 감상하며 군인들에게 왜 종교가 필요한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강병대교회는 신앙의 힘으로 훈련생들의 정신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된 군인 교회이다. 강병대 교회는 1951년 3월 21일 육군 제1훈련소가 모슬포에서 출범된 이후 이곳에서 훈련을 받는 장병들의 정신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당시 훈련소장이었던 육군 소장 장도영이 1952년 5월 건립했다. 제1훈련소는 북한군에 밀려 퇴각하던 1951년 1월 문을 연 뒤 국군 신병을 배출해 서울 재탈환 등 전황을 반격시킬 발판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1956년까지 대략 50만 명의 신병들이 훈련받았다. 이들 중 많은 장병들이 강병대교회를 거쳐 갔다. 육군 제1훈련소인 강병대가 창설되면서부터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정부 요인과 외국 사절단이 강병대교회를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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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제주 최초의 교회 평신도 신앙공동체인 금성교회 첫 기도처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배덕수 장로 제공
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이날 이기풍 선교사 기념관을 방문해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이어 조남수 목사 공덕비 앞에서 배덕수 장로는 “제주 4·3사건 때 양민을 살린 '한국판 쉰들러'로 불린 모슬포교회 故 조남수 목사는 1948년 4월 3일 이후 전개된 비극 속에서 화해의 역할을 수행하며 4·3사건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도왔다”고 소개했다.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이도종 목사 순교 기념교회인 대정교회를 방문해 순교자들의 사연을 들으며 숙연한 기도의 시간을 가진 뒤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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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극동방송 운영위원장인 배덕수 조천감리교회 장로가 이도종 목사 기념비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성일 기자
배 장로는 “4·3 사건은 1947년 3월 제주도에서 좌익세력이 일으킨 무장봉기에 대해 48년 4월 3일 미군정 하의 경찰과 극우세력이 제주도민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사건을 말한다”며 “사건은 54년 9월까지 이어지며 수많은 사상자를 낳았는데 공식 희생자만 3만 명이 넘으며 최근엔 관련 희생자가 4000명이나 새롭게 판명되는 등 비극은 지금도 끝나지 않고 있고, 당시 교회들도 피해가 커서 이도종 목사가 순교하는 등 17명의 기독교인이 희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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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침묵 설교로 유명한 한림교회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공
셋째 날엔 영성의 장소인 이시돌 목장 내 8만 평 부지에 조성된 새미은총의 동산을 방문해 예수님의 고난의 15처 동상들을 둘러보며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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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강병대 교회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제공
새미 은총의 동산은 예수님의 탄생부터 최후의 만찬까지 12개의 주요 사건을 표현한 '예수님 생애 공원'과 '삼위일체 대성당'이 있는 곳으로, 천주교 제주교구의 성지 순례 장소다. 전체 면적은 약 26만4,000㎡에 달하고, 언제든 신자들이 찾아와 기도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하고 있다. 또 성 이시돌 목장 뒤를 순례지로 개발해 넓은 동산과 연못, 성모상과 대형 십자가 등을 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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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강병대 교회를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배덕수 장로 제공
야외에서는 동시에 약 5천여 명이 함께 야외 미사를 보거나, 각종 공연이나 행사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고, 다양한 조형물과 산책로, 넓은 들판이 있어 종교인이 아니어도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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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4.3 희생자인 이도종 목사 추모비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배덕수 장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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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새미은총의 동산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배덕수 장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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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순교자 이도종 목사 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배덕수 장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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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새미은총의 동산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배덕수 장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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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새미은총의 동산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배덕수 장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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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새미은총의 동산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배덕수 장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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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새미은총의 동산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배덕수 장로 제공
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회원들은 이번 비전트립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제주=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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