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다임러트럭 3개 차종 1631대 제작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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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다임러트럭 3개 차종 1631대 제작결함

  • 승인 2018-06-07 15:24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포드와 다임러트럭이 수입해 판매한 자동차 3개 차종 1631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시정조치)에 들어간다.

우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가 수입·판매한 Mondeo 등 2개 차종 1568대는 엔진과 변속기를 제어하는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설정값 오류로 엔진이 과열되더라도 제어가 되지 않아 화재 발생 가능성이 확인됐다.



포드
해당 차량은 7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다임러트럭코리아(주)의 Arocs 63대는 구동축(프로펠러 샤프트)의 용접 결함으로 구동 중 용접부가 파손돼 구동축 주변 전기배선(브레이크 공기 라인, ABS, 후미등 등)을 손상하는 오류로, 브레이크와 ABS, 후미등 등이 작동되지 않았다.



다임러트럭
이 차량은 8일부터 다임러트럭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해당 제작사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이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며 리콜 시행 전에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1600-6003), 다임러트럭코리아(주)(080-001-1886)로 문의하면 된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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