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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소방서(서장 송희경)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력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사진=동남소방서 제공) |
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 161개소에 안내게시판과 승강기 미디어보드 등을 활용해 홍보물을 게시·송출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내방송을 실시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에어컨과 실외기 등 냉방기기는 장시간 가동할 경우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사용 전·후 상태를 꼼꼼히 살펴야 하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콘센트·플러그 접촉불량 여부 확인,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관리요령도 안내했다.
송희경 서장은 "전기제품은 올바른 사용과 평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상태를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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