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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뱀 띠
上告棄却格(상고기각격)으로 처음 구형했던 죄 값에 비하여 낮다고 검사가 상급 법원에 상고하니 판사가 이를 심의해 보고 형량이 적당하다고 기각하는 격이라. 약간은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곧 나의 편이라는 것은 아니라.
29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풀린다.
41년생 자녀는 나의 판박이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53년생 돈보다는 의리를 먼저 생각하라.
65년생 내 맘과 현실은 다른 법이다.
77년생 일단 정지하고 주위를 살피라.
89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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