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월 11일 월요일)

[양띠 띠별운세] 춘강 구박사가 풀어준다 '오늘의 운세' (1월 11일 월요일)

未양 띠

勃然大怒格(발연대노격)으로 복잡한 문제에 연루되어 상대방과 협상을 하다가 얼토당토 않는 보상을 요구해 와 왈칵 성을 내는 격이라. 일이 풀려 나간 듯 하였으나 생각하지 못한 돌발 사태로 인하여 막히게 되어 망연 자실 하리라.

31년생 상대방의 단점을 감싸 주라.



43년생 내 마음 먹기에 달린 일이다.

55년생 괜히 속상할 일이 생긴다.

67년생 지금까지 꼬이던 일이 풀린다.

79년생 친구 때문에 손재가 따른다.

91년생 어려우니 뒤로 물러서라.

03년생 나의 입장을 되돌아 보라.

금전 × 매매 △ 애정 × 직장 ○

정리=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