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상생과 소통 기반의 물관리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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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상생과 소통 기반의 물관리 협의체 출범

각계 전문가·시민단체가 참여하는 '3기 상생협력위원회' 출범
다양한 의견수렴으로 국민을 위한 물관리 방안 발굴·추진 도모

  • 승인 2021-02-25 16:40
  • 수정 2021-07-22 21:03
  • 김소희 기자김소희 기자
[사진] 1.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25일 물관리 운영 전반에 대한 소통 협의체인 'K-water 상생협력위원회' 3기를 출범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는 25일 물관리 운영 전반에 대한 소통 협의체인 'K-water 상생협력위원회' 3기를 출범했다.

'K-water 상생협력위원회'는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민 눈높이에 맞춘 물관리 운영을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단체 인사 등을 위촉해 2014년 2월에 발족한 협의체다.



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전달,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상생협력위원회 운영계획, K-water 新 경영방침 공유 순으로 진행했다.

3기 상생협력위원회는 더욱 다양하고 객관성 있는 의견 수렴을 위해 외부위원 규모를 확대하고, 수자원, 환경·수생태, 법·제도, 갈등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 인사, 언론인 등을 고르게 구성했다.



상생협력위원회는 2년의 임기 동안 물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과 국민이 원하는 물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상생협력위원회는 국민의 시각에서 국민이 원하는 물관리 방안을 고민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출범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는 국내 최고의 물 전문 공기업으로서 소통과 협업을 기반으로 국민 체감형 통합물관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1967년 11월 고도의 경제성장과 국민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인해 급증하는 용수수요에 대비하고 홍수와 한발의 피해를 방지하려는 정부의 정책을 수행할 전담기관으로 한국수자원개발공사로 발족했다. 

 

이후 1973년에 '산업기지개발공사법'의 공포에 따라 중화학공업 기반조성이라는 또 하나의 새로운 사명을 띠고 1974년 2월 산업기지 개발공사로 재 창립됐다.

 

15년 동안 국가공업단지조성의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이제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삶의 터전인 수자원의 효율적인 개발, 관리에 전념코자 1988년 7월 한국수자원공사로 두 번째 거듭났다.

 

김소희 기자 shk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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