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안소방서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태안 동부시장 등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대상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사진은 태안 동부시장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대책 지도 모습. 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서장 류진원)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태안 동부시장 등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대상 소방관서장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지도는 시장 내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 활동으로, 현장 여건을 반영한 관리 강화 방안을 함께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에서는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대피로 확보 여부와 피난 유도 체계 등 주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점검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피난계획 수립을 유도하고, 연휴 기간 운영 여건 변화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도록 관계자들과 예방 대책을 공유했다.
류진원 서장은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소방시설을 평소에 꼼꼼히 관리하고, 점포별 피난계획을 현장에 맞게 세워 모두가 안심하고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06d/118_2026020501000437100017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