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5년 새롭게 위촉된 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부여소장서 제공) |
부여소방서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보조할 의용소방대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총 195명으로, 남성대원 115명과 여성대원 33명을 포함해 지역별 여건에 맞춰 선발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는 부여군 관내 16개 읍·면에서 활동하며, 화재 진압 보조를 비롯해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예방 활동, 지역 안전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평상시에는 각종 소방 안전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는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정과 소방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젊고 유능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신청은 백제·사비·임천·홍산·외산119안전센터에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모집 일정과 자격 요건은 해당 안전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여소방서는 이번 의용소방대원 모집을 통해 지역 밀착형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부여군 만들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의용소방대원 모집은 행정 중심의 재난 대응을 넘어 주민 참여형 안전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다. 지역 실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재난 대응의 일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초기 대응 능력 향상과 공동체 안전 의식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기태 기자

![[정책토론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의회`의 역할과 준비 과제를 묻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06d/118_20260205010004371000172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