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일(음력 2월 2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일(음력 2월 2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01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일(음력 2월 21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뛰는 자 위에 나는 자 있으니 방심은 금물.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할 때. 2· 5· 7월생 힘들다고 업종변경만이 해결점은 아니다. 멀리 보는 안목을 키워라. 서향에 범· 뱀· 원숭이띠가 있으면 도움을 청하라. 조건 없는 믿음직한 귀인이 될 듯.

▶ 소띠



ㄴ· ㅅ· ㅎ 성씨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라. 당신은 현실도피를 합리화시켜 책임을 전가시키려하고 있음을 알라. 쓸데없는 망상은 자신을 추하게 만듦을 알아야 한다.

4· 7· 9월생 진보적인 삶을 위해선 자아성찰과 선배를 가까이 함이 좋을 듯.

▶ 범띠

마음에 슬픔과 근심이 가득하니 만사가 귀찮고, 짜증만 생기는 격. 심신의 안정을 기하고 내일을 위해 새로운 설계와 준비성이 필요할 듯. ㄱ· ㅂ· ㅎ 성씨 미혼은 마음이 천사표이나 따르는 이가 없다. 눈치만 보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라.

▶ 토끼띠

쓸데없는 고집으로 가정에 파문이 일겠다. 순리에 응하고, 해결책을 찾아라. 1· 3· 10월생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고 극단적인 표현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는 행위는 인내와 참을성의 부족함이다. 쥐· 말· 원숭이· 닭띠를 잡으려면 확실히 잡아야겠다.

▶ 용띠

2· 3· 5월생 매사 소극적임과 비관적인 생각을 버려라. 자신 없음을 자책하지 않고, 타인의 세상이 바꾸어지길 기다리든가. 대담한 마음자세로 이미지 변화를 꾀함도 좋을 듯.

ㄱ· ㅇ· ㅈ· ㅎ 성씨 천층만층 직업에 실패를 보았으나 지금에 직종으로 승부 걸 것.

▶ 뱀띠

예민한 성격과 지나친 신경은 건강에 이롭지 못한 법. 한 곳에 과한 집착은 삼감이 좋을 듯.

6· 7· 12월생 마음에 새긴 이정표를 두었으면, 어떠한 유혹에 물들지 말며, 목표를 향해 전진할 때, 만인의 부러움을 받을 수. 남향에 대인관계 넓혀라.

▶ 말띠

작은 정보도 모아두면 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작은 일도 소중히 처리함이 좋을 듯. 지금 미리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ㄱ· ㅁ· ㅊ· ㅎ 성씨 자신을 초월해서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위인이다. 자신을 이기고 지혜롭게 최선을 다하라.

▶ 양띠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자기 주관을 내세우고, 본분을 잃지 않음이 좋겠다. ㄱ· ㅇ· ㅍ 성씨 범· 용· 뱀· 말띠가 마음도 육체도 방황하는 격이니, 용기백배해서 단단히 잡을 것. 직장이나 사업에도 그 여파가 클 것 같다. 모든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 원숭이띠

꾸준함은 성공이라는 단어를 가까이 할 수 있는 때이다. 새로운 변화보다 현재를 지켜 나감이 좋을 듯. 1· 3· 8· 9월생 포부는 크나, 일의 진행이 늦어짐과 답답함은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음에서 비롯된 것이니, 곧 풀리고 성취도 또한 높아질 수. 밤길 조심하라.

▶ 닭띠

가슴을 저미는 슬픔과 고난까지도 견디어 냈을 때, 당신의 자아는 벌떡 일어서고, 목표점에 도달할 수 있는 길임을 알라. ㄱ· ㅂ· ㅇ· ㅈ 성씨 사랑하는 이가 꾸미지 않은 당신 그대로의 순수한 모습을 사랑하니 굳이 걱정할 일이 아니다. 쥐· 토끼· 양띠 주의깊이 보라.

▶ 개띠

자신의 부족한 실력을 탓하고, 척하는 자세를 버려라. 나중에 들통 나기 마련이다. 겸손할 줄 알고, 배우는 자세로 임함이 좋을 듯. ㅁ· ㅂ· ㅅ· ㅇ 성씨 부부간 지나친 자존심 내세우기는 좋지 않은 화근을 가져오기 십상이니, 자중함이 좋겠다. 비밀 들통 나는 날.

▶ 돼지띠

내면에서 잠자고 있던 숨은 능력을 발휘하라. 남의 눈치 보지 말고, 자기 주관대로 떳떳이 밀고 나감이 당신의 숨은 재주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ㄱ· ㄷ· ㅇ· ㅎ 성씨 감정표현이 과하면, 자신의 결점을 드러내는 원인. 묵묵한 자세를 취함이 좋을 듯.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시민 김지민 씨 저소득층에 성금 100만 원 전달
  2. 김해시, 2026년 노인일자리 7275명 확대 모집
  3. 인천 미추홀구, ‘시 특색 가로수길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4. 대전을지대병원, 바른성장지원사업 연말 보고회 개최
  5. 대전상의, 청양지회-홍성세무서장 소통 간담회 진행
  1.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2. 공공사업 낙찰 규모 계룡건설산업 연말에 1위 탈환할까
  3. 이장우 시장 맞은 충남대병원, "암환자 지역완결형 현대화병원 필요" 건의
  4.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대전 기업 밋업데이' 개최
  5. 대청호 가을녹조도 하향추세…조류경보 '관심'으로

헤드라인 뉴스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 대한민국 철강산업 재도약 발판

침체를 겪는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이른바, ‘K-스틸법’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국가 경제의 탄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충청 의원들이 대표 발의한 여러 민생법안들도 국회 문턱을 넘었으며, 여야 갈등의 정점인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체포동의안도 국회 가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장에서 여야 합의로 상정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K-스틸법)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결과, 재석 의원 255명 중 찬성 245명, 반대 5명, 기권 5명으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K-스틸..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의 자연·휴양 인프라 확장, 일상의 지도를 바꾼다

대전 곳곳에서 진행 중인 환경·휴양 인프라 사업은 단순히 시설 하나가 늘어나는 변화가 아니라, 시민이 도시를 사용하는 방식 전체를 바꿔놓기 시작했다. 조성이 완료된 곳은 이미 동선과 생활 패턴을 바꿔놓고 있고, 앞으로 조성이 진행될 곳은 어떻게 달라질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시키는 단계에 있다. 도시 전체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 갑천호수공원 개장은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사례다. 기존에는 갑천을 따라 걷는 단순한 산책이 대부분이었다면, 공원 개장 이후에는 시민들이 한 번쯤 들어가 보고 머무..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줄어드는 적십자회비’… 시도지사협의회 모금 동참 호소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기 위한 적십자회비가 매년 감소하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가 27일 2026년 대국민 모금 동참 공동담화문을 발표했다.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긴급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인도주의적 활동에 사용하는 적십자회비는 최근 2022년 427억원에서 2023년 418억원, 2024년 406억원으로 줄었다. 올해도 현재까지 406억원 모금에 그쳤다. 협의회는 공동담화문을 통해 “최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가 감소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채비 ‘완료’

  •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가을비와 바람에 떨어진 낙엽

  •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행복한 시간

  •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 대전시의회 방문한 호치민시 인민회의 대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