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1일(음력 2월 3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1일(음력 2월 3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4-10 16: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1일(음력 2월 30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만남과 헤어짐은 종이 한 장 차이. 포용하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행운이다. 현실 안주는 불행을 자초하는 길. 5· 6· 8· 9월생 다툼으로 인해 재판이 있을 수 있으니, 특히 언행을 조심하고 세 번 생각하고 말을 함이 좋을 듯. 재회의 기쁨 있겠다.

▶ 소띠



조급하면 할수록 더 손해만 있으니 현재의 작은 만족으로 행복을 찾음이 어떨지. ㄱ· ㄷ· ㅊ· ㅍ 성씨 사랑의 확신만 받지 말고, 오늘 만큼은 여유를 부리며, 상대에게 진실을 대할 때다. 1· 2· 4· 7월생은 과로로 인한 육체적 피로가 있겠으니, 건강에 신경 써라.

▶ 범띠

현재의 시기를 지혜롭게 넘기면 곧 기쁨의 소식이 찾아오니 지금 당장 성과가 있기를 바라는 조급함은 일은 지연시키는 원인이다. 차분한 가운데 언어를 조심하고 그때를 기다려라.

2· 4· 6· 8월생은 기대해도 좋겠다. 자영업자는 변동하면 눈물 흘린다.

▶ 토끼띠

모든 것이 여의치 않아 애태울 수 있으나 의연한 자세를 잃지 않으면, 곧 노력의 대가가 돌아올 듯.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서쪽 사람과 상의하면, 힘이 되어 주겠다. ㄷ· ㅈ· ㅊ· ㅎ 성씨 들어오는 것은 없고 나갈 곳만 많은 격이니, 살림을 줄어야 할 때일 듯.

▶ 용띠

매사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 어렵고, 힘들지만 노력의 대가가 결실을 맺으니 크게 활약하면 할수록 길할 수. 3· 6· 9· 10월생 가다가 안가면, 아니 간만 못한 것처럼, 중도에 포기란 있을 수 없음을 알고, 희망이 있으니 좋은 소식이 올 듯. 의류업자 변동수 있다.

▶ 뱀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 것을 인식하라. 부드러운 자세로 상대방을 대할 때, 본인은 성취감을 갖을 수 있겠다. 4· 6· 11월생에게서 해방감 갖는 것만 해결책이 아니다.

5· 8· 11월생 부지런히 움직여라. 집에만 있으니, 짜증만 늘고 있는 격.

▶ 말띠

2· 4· 8월생 성공을 하려면 자존심이 상한다 하더라고 굽힐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겸허한 자세로 매사에 대처하라. ㄴ· ㅇ· ㅊ· ㅎ 성씨 눈앞의 이익은 적으나, 겸손하게 덕을 쌓는다면 새로운 시기를 맞이할 수. 오늘 행운의 숫자는 3· 5· 7· 8이다.

▶ 양띠

밖에 일도 중요하지만, 먼저 자신의 건강과 내실을 기하라. 5· 7· 9· 11월생 애정에 갈등이 심하므로 노이로제현상 우려되는구나. 모든 일은 나 혼자만이 해결 할 수 없는 법.

부부화합 하고 양보함이 풀어나가는 정답이 될 듯. 동· 북간 사람과 언행조심.

▶ 원숭이띠

의견 충돌 문제점은 대화로 타협함으로 해결점을 찾을 수. 먼저 마음을 열어라. ㅅ· ㅇ· ㅎ 성씨 요행을 바라는 것보다는 계획대로 차근차근 매진할 때니, 변동보다는 현재 일에 내실을 기하고 매매는 손해가 따를 수니 금물. 4· 9· 11월생 뜻 복종이 최상책.

▶ 닭띠

일에 두서가 없는 격. 계획과 준비도 없이 투자를 하다 손해가 막심하니, 고달프기만 하다.

서두르지 말고 조리있게 풀어 나감이 좋을 듯. 1· 3· 4월생 생각만으로는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뜨릴 수 있으련만 지나친 욕심은 부리지 마라. 공직자 구설 조심.

▶ 개띠

인과관계 조심할 때이다. 인정에 끌려서 난처한 지경에 처할 수. 그러나 금전은 4· 8· 10· 12월생 투자하면 하는 만큼 이익도 크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구나. ㄴ· ㅂ· ㅈ· ㅎ 성씨 쌍방의 애정으로 신경작전이 끝났으나, 자신이 설 곳은 없는 격. 동· 북쪽에 정답이 있다.

▶ 돼지띠

2· 5· 7월생 허황된 욕심은 버리고, 더욱더 노력을 하라. 남을 먼저 생각 할 줄 아는 마음이 복을 부르는 지름길. ㄱ· ㅂ· ㅇ 성씨 매사에 혼란이 생기고, 의욕이 하락되겠지만 혼자서 해결하려 들지 말고, 쥐· 토끼· 용· 양· 개띠의 조언이 좋은 귀감이 되겠다.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학 교직원 사칭한 납품 주문 사기 발생… 국립한밭대, 유성서에 고발
  2. [문화 톡] 대전 진잠향교의 기로연(耆老宴) 행사를 찾아서
  3.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 마을주민 환영 속 5일 개관… 성북동 방성분교 활용
  4. 단풍철 맞아 장태산휴양림 한 달간 교통대책 추진
  5. 대전 중구, 교육 현장과 소통 강화로 지역 교육 발전 모색
  1. [내방] 구연희 세종시교육청 부교육감
  2. "함께 땀 흘린 하루, 농촌에 희망을 심다"
  3. [한 장, 두 장 그리고 성장] 책을 읽으며 사람을 잇고 미래를 열다
  4.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6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접수 시작
  5. 대전도시공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 전쟁유적에서 평화 찾아야죠" 대전 취재 나선 마이니치 기자

"일본에서도 태평양전쟁을 겪은 세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80년이 지났고, 전쟁의 참상과 평화를 교육할 수 있는 수단은 이제 전쟁유적뿐이죠. 그래서 보문산 지하호가 일본군 총사령부의 것이었는지 규명하는 게 중요합니다."일본 마이니치 신문의 후쿠오카 시즈야(48) 서울지국장은 5일 대전 중구 보문산에 있는 동굴형 수족관 대전아쿠아리움을 찾아왔다. 그가 이곳을 방문한 것은 올해만 벌써 두 번째로 일제강점기 태평양전쟁의 종결을 앞두고 용산에 있던 일본군 총사령부를 대전에 있는 공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하호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학생·학부모 10명 중 8명 "고교학점제 폐지 또는 축소해야"… 만족도 25% 미만

올해 고1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고교학점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시행 첫 학기를 경험한 응답자 중 10명 중 8명 이상이 '제도를 폐지하거나 축소해야 한다'고 답했으며, 학생들은 진로 탐색보다 대학입시 유불리를 기준으로 과목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로학원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1 학생과 학부모 47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6일 밝혔다. 반면 '만족한다'는 응답은 4.3%, '매우 만족한다'는..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개장 한달만에 관광명소 급부상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이 개장 한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2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갑천생태호수공원은 9월 말 임시 개장 이후 하루 평균 7000명, 주말에는 최대 2만 명까지 방문하는 추세다. 전체 방문객 중 약 70%가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으로, 주말 나들이, 산책과 사진 촬영, 야간경관 감상의 목적으로 공원을 찾았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10일간 12만 명이 방문해 주차장 만차와 진입로 혼잡이 이어졌으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1km 이상 차량 정체가 발생할 정도로 시민들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국민의힘 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야생동물 주의해 주세요’

  •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모습 드러낸 대전 ‘힐링쉼터 시민애뜰’

  • 돌아온 산불조심기간 돌아온 산불조심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