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어린이 안전골든벨 이모저모] 왕중왕전답게 열기 '후끈'... 댓글응원 폭주에 긴장감 고조

  • 사회/교육
  • 이슈&화제

[충남 어린이 안전골든벨 이모저모] 왕중왕전답게 열기 '후끈'... 댓글응원 폭주에 긴장감 고조

  • 승인 2021-11-22 15:56
  • 수정 2021-11-24 14:45
  • 신문게재 2021-11-23 7면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골든벨33

○… "여러분, 들리면 손을 흔들어주세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비대면으로 열린 '2021 충남도 도전! 재난안전 골든벨' 왕중왕전, 중도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됨에 따라 초반 낯설어하는 기운이 감돌았지만 이내 대회를 즐기는 모습 포착. 자신의 학교나 친구들이 화면에 나올 때마다 채팅창에 열띤 응원 잇따라. 지역별 학교를 대표하는 어린이들이 참가한 만큼 감염 차단을 위해 책상별로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방역에 집중.

○…"우리 학교 잘해라" 실시간 응원 댓글
충남 온라인 안전골든벨 중도일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 "다들 긴장 풀고 화이팅", "혜선아, 공부한 만큼 상금 받아가야지", "보성초 일등 가자", "와촌초 1등 골든벨 울리자" 등 이날 참여 학생들을 응원하는 선후배와 선생님, 부모님 격려의 댓글 무수히 달려. 왕중왕전답게 대회 초반부터 채팅창을 통한 응원 열기 후끈. 열기 뜨거워지자 진행자가 직접 댓글을 읽어주며 문제 푸느라 긴장한 학생들 격려.

○…영예의 '퀴즈왕'을 가려내자
대회 시작 45분 경과 후 네 번째 문제가 끝나고 탈락자 쏟아지자 곧바로 패자부활전으로 이어져. 대회 중반을 넘어서면서 금산과 보령, 서산 등 전원 탈락하는 지역 속출. 라운드가 거듭되면서 1등을 가리기 위한 열전에 긴장감 고조. 2시간이 지나고 천안과 청양에서 각 한 명씩 생존 1·2위 결정전 돌입, 3시간을 훌쩍 넘기며 겨우 끝이 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최종라운드 2번째 문제 만에 '올해의 퀴즈왕' 탄생.

 

한세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3.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4.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5.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1.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2. 충남도, 천안·아산·보령 등 하천 개선에 1477억 원 투입
  3.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중도초대석]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에게는 더 낮게, 집행부에는 더 날카롭게"

헤드라인 뉴스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르포] 선풍기도 없는 40.2도 정산부스… 폭염 속 공영주차장 근로자

4일 오전 10시 50분 대전 중구의 한 노상공영주차장. 대전에 폭염경보가 발효되고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른 이날 주차정산원 이 씨는 뙤약볕 아래 놓인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차량을 기다리고 있었다. 요금 정산 공간으로 사용하는 컨테이너형 부스에는 에어컨은커녕 선풍기 한 대도 없었다. 기자가 디지털 온·습도계로 측정한 내부 기온은 40.2도였다. 이 씨는 차량이 들어오거나 나갈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안내하고 요금을 받은 뒤 다시 야외 의자로 돌아왔다. 그는 "부스 안은 너무 뜨거워 숨을 쉬기조차 힘들어 밖에 의자를 놓고 차량을..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돌아오는 온통대전…자치구 지역화폐와 연계·통합 가능할까

민선 9기 대전시가 제1호 공약으로 '온통대전 2.0' 추진을 내세운 가운데 자치구와의 연계 방안에 관심이 쏠린다. 이미 지역화폐 사업을 운영 중인 중구에 이어 민선 9기 들어 동구와 서구, 대덕구가 도입 및 재발행을 추진하면서 중층 구조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내달부터 온통대전 2.0 운영을 위한 추진 계획을 수립 중이다. 허태정 시장의 민선 7기 대표 브랜드였던 '온통대전' 이점을 살린 '온통대전 2.0'을 도입해 기존 캐시백 중심의 지역화폐 기능과 함께 정책 수당·교통·문화·복지..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돈 없으면 취재도 못 하나"라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해외 동행 취재 언론인들의 출장비 경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안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탐지시스템 의무화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위기 사업자 세무조사 연기, 대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예산 등도 의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미국과 아메리카 3개국 순방과 관련해 "이번에 요구 출장비 수준이 2000만원을 넘었지 않았을까 싶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